어고보딩

2015.10.30 18:57

이런 경우 제가 취하는 방법을 말씀 드리자면 궁금한 장비를 허름하더라도 중고를 하나 구해서 성능을 직접 경험해 봅니다.
만약 해당 장비의 기능이나 성능이 사족같다면 다시 중고로 방출합니다. 처음부터 중고로 구매했기 때문에 비용 출혈이 거의 없습니다.
또는 적당한 기능을 한다면 계속 사용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맘에 들었다면 새제품을 하나 구매합니다. 이 경우 기존 중고품이 필요 없다면 방출 하고 아니면 예비장비로 보유합니다.
파크에서의 직접적 경험 없이 적은 글이라서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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