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ans

2007.08.13 20:45

그러게요. 저도 그게 좀 걱정이긴 하네요. 그래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giro fuse(왕 통풍구들!!)를 처분하려 하다가 그냥 놔두기로 했습니다.

돌아가며 써야죠 뭐. ^^; 그나마 다행인건 제가 땀이 별로 없다는게 다행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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