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경수입니다.


어느덧 시즌이 중반기를 접어들고 있네요.

즐겁고 유익하게 시즌 보내고 계신가요^^?   그나저나 궂은 날씨로 인해, 참 1월에 비라니요..  


날씨만 조금 더 좋아지고 좋은 날씨가 유지되어 시즌이 길어지길 바라며 리뷰글을 시작할까 합니다. 



저를 아시는 분들은 아마 아실거에요. 저는 플럭스만 바라본다는 것을요.

플럭스만 사용한지 12년정도 되었습니다.

중간에 이 바인딩 저 바인딩 시착해보았으나, 좋은건 확실하지만 저와는 맞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이번 벤트 메탈이라는 녀석은 조금 느낌이 오묘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다소 생소할수 있을까 싶어 리뷰를 남겨보려합니다.


벤티 메탈은 립텍 회사에서 만들어지고 머빈공장에서 만들어집니다.

베이스 플레이트 자체가 다른 바인딩과는 달리 보드의 코어를 만드는 재질로 만들어진다는 특성입니다.

보드의 느낌을 직접적으로 느껴보실수 있습니다. 


사용기간 12월 15일 경 ~ 1월 8일경 약 한달간.


사용하였던 장비

ㄴ해머해드 보드 ( 우드 163  카본 163 티탄 167) 


보딩 스타일

ㄴ 카브턴 위주의 강한 플렉스의 라이딩




BENT METAL 이라는 브랜드는

미국 브랜드입니다. 시애틀에 본사가 있구요.


다소 생소한 브랜드 일 수 있으나 한국에 5년전 즘에 잠시 반짝 했었지용^ㅡ^


모델은 3가지가 있습니다.

Logic, Transfer, 그리고 제가 사용한  Solution 

간단한 설명으로는 Logic 은 플렉스가 4  Transfer 플렉스 6  Solution 8


당연히 저는 라이딩이 메인이고 강한 카빙을 선호하기에,

플렉스가 강한 솔루션 M 사이즈를 선택하여  마운트 하였답니다.


260사이즈까지는 S 사이즈에 들어가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1000hwa.jpg



먼저 박스를 까기전에 인증샷을 샤샥~~    붼트 뭬 탈 ~~<< 뭬탈?? 뭔가 조금 아이폰7처럼, 고급진 메탈 이 나오나 궁금증유발.



1000hwa-2.jpg



봉다리에~~  잘 담아져서 다소곳이 벗겨달라고 유혹을 하고 있습니다... 저것이.. ><



1000hwa-3.jpg



꺼내보니 메탈이라는 이름때문에   음 뭐라할까 무겁지 않을까 했었습니다

하지만 생각과 달리 상당히 가벼움에 놀랐으며  

또한 가지고 있는 구조들로 인하여 다시 금 호기심이 생겨버렸습니다.

그래서 바로 마운트하고 스키장으로 향합니다 홍홍~


1000hwa-7.jpg



제가 셋팅한 보드는 bx 티타날 167  레디우스 16 플렉스 8   보드입니다.

바인딩과 플렉스가 딱 궁합이 좋으네요 ^ㅡ^?


슬로프로 가기전 DEEP 커피 한잔 뽑아서 이동해봅니다.

그리고 빨간 메탈 라인이 참으로 고급지네요.


1000hwa-8.jpg



여러부분에서 참으로 영롱합니다..   벤트메탈은  참으로 음... 무언가 확 잡아 당기는 그 맛이 있다는거 꼭 기억해주세요.



1000hwa-9.jpg


1000hwa-10.jpg



보드 리뷰인지 바인딩 리뷰인지 모를, 음.. 죄송합니다..  보시다시피 -ㅁ-;  Flux 사랑이 어마어마 하죵..~

XF XV XF Ltd  등  주변분들은 새로 바뀐 베이스 플레이트와 쉐입으로 인하여 많이 사용하고 계십니다.


1000hwa-11.jpg




중간에  PRIOR RIDER   OHSONG KWON  군이 호기심을 갖길래 데크를 바꿔보았습니다. 

저는 항상 리뷰 테스트를 진행 할때나 부탁할때 베이직을 강조합니다.


아무런 기술도 하지않고 체중심 가지고 있는 체중과 센터 포지션으로 기존의 무엇과 지금의 무엇으로 인하여

틀려지는 감각등의  체감을 듣는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아무기술도 하지 않은 베이직 카브로 테스트를 진행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에지 앵글이 어마어마하죠?


바인딩의 역할은 

나의 몸에 (발) 압력 전달을 보드에 얼마나 집중적으로 혹은 데미지의 분산 등을 효과적으로 만들어내느냐 인 것 같습니다.


저를 아시고 저의 성향을 아시는분들께 솔직한 저의 평을 드리면,

그립력 (진짜 제가 자주 쓰는 표현으로 치면)  오집니다 ㅡ,.ㅡ; 

겁나게 좋다잉~ 뭐 이런 사투리 표현입니다..


일단 총평은 맨 밑에 기재하도록 할께요. 



1000hwa-12.jpg



디지 라인에서 가볍게 Ohsong Kwon 군이 쭉쭉 밀고갑니다.


1000hwa-13.jpg



바인딩 보세요... 왼쪽에 리트리버 강아지 보지 마시구요~~   (원볼 스텀패드입니다, 강아지도 귀엽고 고양이도 귀여워요)


1000hwa-14.jpg



핀이 살짝 나갔지만, 플럭스 XV M 사이즈와  벤티메탈 솔루션 M 의 하이백 빵(넓이) 크기와 높이 차이입니다.

벤티가 허리는 더 얇지만, 윗부분(부츠에 직접적으로 감싸는 부분)이 넓기에  

힘전달이나 떨림이 발생시 하이백의 역할에 충실함을 눈으로보고 만져보고 느껴봐도 알수있지요..



1000hwa-6.jpg




하이백 포워드린 하는 방식은  직사각형의  우레탄의 키방식으로 돌리면 포워드린이 됩니다.

간단하지요?

저는 포워드린을 굳이 사용하지 않기도 하고 미세조정은 안되지만 간단하게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되므로 편합니다.


위 사진의 포커스는 포워드린 키가 아닌 앵클 스트랩입니다.

고급 IMEVA 폼 패드 방식으로 편안하고 가볍습니다.

요즘 망사형 허니컴 방식을 여러 바인딩에서 찾아볼수 있습니다.

벤티메탈은 조금 틀리네요.  이 폼패드 방식의  앵클 스트랩은, 정말 발등이 찌그러 들어서 뽀사질 정도로 꽉 피팅됩니다.


제가 플럭스바인딩을 계속 사용했던 101가지 이유중에 한가지가, 앵클스트랩의 압박력입니다.

압박력으로 보면 플럭스보다 한수 위입니다.

망사형 허니컴방식은 아니지만, 그만큼 얇고 부드러운 폼 패드 방식입니다.


그리고 라쳇은  가장 강하게 강화한 알루미늄 입니다.

가볍고 단단합니다.


1000hwa-5.jpg


베이스 구조입니다..  보드 상판에 충격이라던지, 보드에서 생기는 외력등의 충격 흡수에 탁월합니다.



---------------------------------------------------------------------------------------------------------------------------------------------

부분 부분, 사진을 토대로 간단한 리뷰를 진행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 부분에 있어서 총 평과,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겠지요?

그런 부분에서 충분한 설명, 전달을 하며, 리뷰를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바인딩을 선택할때 중요시 여기는 몇가지 요소들이 있습니다. 저의 기준에만 맞추어 평가를 해보겠습니다.


A.  바인딩과 부츠, 보드와의 궁합(보드를 손상시키는 구조인지, 부츠와의 유격 힘의 분배시, 손실에 관련된 등등)



KakaoTalk_20170110_124736328.jpg



위에부터 재질에 대한 설명을 해드려 볼께요.


맨위에가 발바닥입니다.

EVA 폼 발 밑바닥

Bio Bean SUBLIMTED TOP-SHEET

탄소 섬유 (카본케블라)

메이플 우드코어 (단풍나무-단풍나무는 가볍고 탄탄합니다.)

UHMW 측벽

탄소섬유 (카본 케블라)

Bio Bean SUBLIMTED TOP-SHEET

맨위에 강화섬유 나일론 케리지 


-- 일단 바인딩 밑바닥이 절대 보드상판을 해치지 않는다는 점에 정말 큰 점수를 주고싶습니다.

어떠한 바인딩들 보면 베이스 플레이트의 구조상 랜딩시 센터에서 벗어나서  노즈 테일쪽으로 균형이 옮겨지면,

보드를 부러지게끔 하는 구조들의 제품들이 있습니다.


일단 바인딩 좋은거 쓰자고, 보드를 상하게 하는 바인딩은 비추합니다.

하지만 벤트 메탈의 경우 바닥 부분이 쉽게 설명하면 딱딱한 고무재질입니다.

절대로 네버~  죽어도 보드에 힘전달과 보드에서 생기는 진동흡수는 더 잡아줄지언정 

보드에 한쪽으로 편향된 힘전달로 인한 파손은 만들어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보드 상판에 ㅡ.,ㅡ 바인딩 올린 자국도 안남아요.. !!  강추.


그리고 부츠와의 궁합을 설명드리면,


앵클 스트랩의 구조는 위에서 설명드렸구요.   가벼움과 피팅력,(압박력) 등은 플럭스를 능가합니다.

현재 있는 바인딩에서의 피팅력 압박력으로는 지금까지 피팅력 쌔다쌔다 하는 모델들과 견주어 최상상상 입니다 -_-;



B. 무게와 내구성 


제가 한번에 걸쳐 테스트를 한것이아니라 약 한달간 사용을 하였으며,

우드, 카본, 티탄으로 각각의 해머해드 보드에 한번씩 마운트를 시켰습니다.


일단 베이스 플레이트 구조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메탈로 단단하게 떨림, 진동, 힘 전달을 해줘야 할 부분들은 여지없이 탁월합니다.


한달가량 사용하며 라쳇에서의 문제는 발생되지 않았습니다. (스트랩의 풀림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던지, 락이 걸리지 않는다던지)

피팅력은 굳이 쌔게 하려고 하지않아도, 부드럽게 강한 압박력을 주므로, 스트랩이나 라쳇에 큰 무리가 가지 않아서 일거라

생각됩니다.


하이백은 통 카본입니다. 빠른 반발력과, 가벼움이 특징입니다.

베이스 플레이트는,  (철,알류미늄,탄소) 세가지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메탈입니다.  (단단하고,가볍고,반응력이 좋습니다)


그리고 유니온에서 볼수있는  2X4 미니디스크가 눈에 보이는데요.

이부분은 장점이자 단점이 작용될수 있습니다.


먼저 단점으로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성으로 보면, 지나친 센터링에 대한 집착, 스탠스의 정밀함 등에

완벽한 조정은 다소 힘들것 같습니다.. 미니디스크의 장점을 살리려다 보니, 따라오는 단점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장점으로 말씀드리면 힘전달과 반응력이 일반 디스크보다 좋다입니다.

디스크가 넓어지면, 베이스 플레이트의 바닥의 범위가 좁아지는데,

디스크를 줄임으로써, 베이스가 보드를 밀착하고 힘전달하는데 있어서 더 강하고 빠른 전달이 용이하다라는

구조상의 장점이 있지 싶습니다.


부츠와 보드, 바인딩의 센터링은 저는 바인딩의 규격과 부츠의 규격을 맞춰주는 편입니다.

규격에 맞지않는 바인딩과 부츠의 규격을 부득이하게 사용하여야 할때, 보드와 바인딩의 센터링을 추천하며 조정하지

규격에 맞는 부츠와 바인딩을 선택하였을때엔 보드와 바인딩 센터링을 하지않습니다.



이상,  Bent Metal 바인딩에 대한 리뷰를 마치려고 합니다.


한달 간 사용을 하며, 해머해드 보드에 결합하여, 시승 리뷰를 해보았습니다.

다소 생소한 브랜드 일수 있으나 초반에 언급하였듯이

립텍 (보드사) 에서 머빈 펙토리에서 만들어지고 보드를 만드는 복합 소재를 바인딩에 적용을하여

보드와 바인딩의 힘전달과 특성이 비슷하게 들어옵니다.


그로 인해 바인딩이 따로노는 듯한 느낌이 아닌 보드의 성향과 바인딩의 성향이 마치 통인듯 합니다.

이 부분이 오묘하게 좋은 느낌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의 시승기는 이로써 마치며  벤티 메탈 바인딩 M사이즈와 S 사이즈를 휘닉스파크 원볼 매장에서

시승 해보실수 있습니다 ^ㅡ^/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새로운 바인딩을 시승할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댓글 '11'

ThreeSevenZero

2017.01.10 14:28:08
*.195.49.116

저만 엑박인가요??ㅠㅜ

채리필터

2017.01.10 14:53:58
*.32.166.2

설마요...저도 엑박~! 

천화비향

2017.01.10 17:09:34
*.108.47.8

수정 하였습니다^^  감사해요

천화비향

2017.01.10 17:09:19
*.108.47.8

글 수정 하였습니다^^

라이딩흇

2017.01.10 17:29:51
*.62.178.201


그럼  바인딩에 데크까지 한방에 시승도 가능하겠군요?^^

구도사

2017.01.10 19:09:29
*.102.0.150

드뎌 그림이 뜨네요..새로운 바인딩이라 관심이 갔었는데 감사합니다

따뜻한남쪽나라

2017.01.10 19:26:53
*.70.53.176

프라이어데크가 더 눈이가내요

레드미라지

2017.01.10 21:52:30
*.33.162.252

베이스 플레이트가 꼭 데크 구조랑 비슷해서 꼭 한번 써보고 싶네요.

Brembo

2017.01.12 12:53:22
*.170.174.48

궁금은 한데 정보도 없고~ 파는데도 없고~ ^^:

수용성

2017.01.20 00:03:17
*.120.113.46

바인딩 시승 땡기네요~!

재여이

2017.01.26 21:11:55
*.4.233.143

이 바인딩이 이월되면 좀 저렴해질까요 지금은 넘나비싼...
문서 첨부 제한 : 0Byte/ 8.0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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