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미라지

2017.02.23 23:33

헐 오랜만에 올린 사용기 였는데.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는 댓글들이 많이 올라와 당황스럽네요. ㅋ 저도 초창기 다이오드 카본 하이백, 엘헤페 카본 하이백 모두 쪼개지거나 부러졌습니다. 그래서 카본 하이백에 대해선 그다지 신뢰를 안하는 편이지만 가벼움 때문에 쓰고 있습니다. 솔직히 머신은 무뉘만 카본 하이백인거 같아서 구입했는데 여러 문제들을 겪으셨네요. 내년에 나이트로 카버 라는 머신과 팬텀 사이의 바인딩이 나오는데 거기에 기대를 해봐야 겠네요. 하이백 외에 베이스 플레이트 쿠션이나 앵클 스트랩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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