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pepo

2018.01.09 17:24

제가 잘 모릅니다만.. 요즘 올마운틴 보드 추세가 노즈 테일에 락커를 넣어서 보드 활동성을 높이고, 파우더에도 강점을 가지게 하는 쪽인 것 같습니다.


특히 팁쪽의 early rise라고 하는 팁쪽의 락커가 테일보다 훨씬 큰.. 이런 형태가 대부분인 듯 합니다.


예전 모델중에 대표적으로 라이드 하이라이프가 있었죠. 당시에 하이라이프도 그럤지만, 길이에 비해서 훨씬 재빠른 움직임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인 듯 합니다.


사실 저 지난 주에 하이원에서 봤어요 이 데크 ㅋㅋㅋ...  진짜 길다고 생각했는데.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