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신동ª

2018.01.12 01:06

얼마전 보라매공원 앞에서 뵜었습니다!
타본건 1415카본이 전부지만 가볍고 통통 튕겨주고 매우 경쾌해서 즐거운 느낌이었어요. 조작성이 매우 쉽게 느껴졌던건 세미 쉐잎이었기 때문일까요?
다소 f2 카본 같은 느낌의 리바운딩과 경쾌함을 기대했었는데 트러스트는 묵직하고 안정감 좋아서 첨에 좀 당황했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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