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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12:51
제가 용평 상주할 때 FC를 썼거든요.
대부분 차도 뺑뺑이를 돌았고.. 올라가면 차도 8~10번 정도 타고 내려왔는데,
엄청 추운날 땡보딩 올라갔다가 한번타고 바로 아웃 했던 경험이...
그 6킬로를 내려오면서 비클자국의 진동이 그대로 발바닥으로 전달되서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남은시즌을 드레이크 레이다로 바인딩 바꾸고 탔어요.
반응성보다 라이딩시간이 중요한 스타일한테는 딱딱한 풋배드는 독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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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용평 상주할 때 FC를 썼거든요.
대부분 차도 뺑뺑이를 돌았고.. 올라가면 차도 8~10번 정도 타고 내려왔는데,
엄청 추운날 땡보딩 올라갔다가 한번타고 바로 아웃 했던 경험이...
그 6킬로를 내려오면서 비클자국의 진동이 그대로 발바닥으로 전달되서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남은시즌을 드레이크 레이다로 바인딩 바꾸고 탔어요.
반응성보다 라이딩시간이 중요한 스타일한테는 딱딱한 풋배드는 독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