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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4 00:21
전 나이트로 판테라를 사용하다가 뭔가 색다른 감을 찾기 위해 스쿼시를 구매했죠. 하지만 8월에 골절된 목뼈가 아직도 붙지 않아 아직 사용하지 못하고 있지만 님의 후기를 보니 기대가 되네요^^ 사용기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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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나이트로 판테라를 사용하다가 뭔가 색다른 감을 찾기 위해 스쿼시를 구매했죠. 하지만 8월에 골절된 목뼈가 아직도 붙지 않아 아직 사용하지 못하고 있지만 님의 후기를 보니 기대가 되네요^^ 사용기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