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품구매처 : 풍류샵

2. 작성자신분 : 일반인

3. 사용기분류 : 사용후기


제목 : 1819 DEELUXE ORIGINAL 부츠 사용기 및  1617 DEELUXE YUSAKU 부츠 비교


안녕하세요. 스노우보드를 리뷰를 처음으로 시작하는 일반인입니다.


스노우보드를 즐기게 된지는 4시즌째되었는데, 그동안 애용하는 디럭스 부츠에 큰 만족을 느껴


 장비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사용기를 적어보았어요


혹시나 장비를 협찬or지원받아 적어보는 내용이 아니어서 개인적인 견해가 담겨 있을수 있으며,


글쓰는 재주가 좋지 않아 전문적인 내용을 담지못하였어도 양해바래요.


 문제가 되는 사진이나, 내용이 담겨있다면 댓글이나 쪽지 부탁드릴게요^^;;




1.jpg


디럭스 부츠를 구매하는 사람이라면 디자인에 대해 만족감을 많이 느낄것같아요.


 레트로 감성이 유행하는 요즘시기에 맞는 영향으로 디럭스 부츠에서도 단색이나 라벨,띠 의 디자인이 눈에 띄는데요


 1819시즌 디럭스 부츠에서도 '오리지날(ORIGINAL)', '브리스 아이디(BRISSE ID)' 라는 모델에도 적용되어


 끈타입을 원한다면 오리지날, 퀵방식을 원한다면 브리스아이디를 선택할수 있을것같아요.



디자인때문만이 아니라 매년 스노우보드를 디럭스와 함께하는 이유와 주변분들에게 추천하는 이유에는


 신자마자 느껴지는 편안함과, 빠른적응기간 등 장점또한 많이 있어요.


 파워스트렙이 잡아주는 내용과, TF라는 열성형 가능한 이너로 더욱 빠른적응이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2.jpg

- 플렉스
4/10의 플렉스의 소프트한편의 부츠에요. 소프트한 부츠는 좌우의 접히는 부분의 내용 구성에 따라 플렉스가 정해지므로,


 구매전 샵에서 신어보시고 결정하시는걸 추천해드려요


하드한 부츠일수록 접힘부분이 딱딱한 편일수록 토우턴시 힘전달이 잘되는 내용은 다들 알고 계실것같지만,


 발이 아프지 않을까 라는 고민을 하실수 있는 부분인데요, 아시안핏에 맞춰나온 이너 "TF(Thermo Flex Liner)"덕분에


 발의 피로나 통증 없이 첫 라이딩에 바로 적응하여 시즌을 즐기고 있으며,


 디럭스 제품 중 동일한 이너를 사용하는 보더라면 동일하게 편함을 느낄것같아요


 이너에 대한 부분은 기존사용하던 '1617 유사쿠' 모델과 비교하여 아래에 다시한번 적어놨어요!



3.jpg

3.png

- 파워스트렙의 장점

1. 라이딩 능력치 PLUS

스트렙을 한번쯤 써보신 분들이라면 느끼실수있는 라이딩감입니다.


 부츠텅과 정강이 사이에 유격을 줄여주고, 더욱 잡아줌으로써 라이딩시 토우쪽에 힘이 가해지는 전달력을 도와줘요


플렉스가 4/10 인 오리지날 부츠를 소프트한 부츠라고 라이딩에 무리가 될거라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힐턴시 부츠뒤쪽의 하드함이 하중을 전달해주는 만큼, 스트렙의 조임정도로 토우에 힘이 전달되어 라이딩에도 만족스러워요



2. 부츠 끈풀림 방지

파워스트렙이 부츠 앞쪽에 있어서, 부츠 끈을 묶기전에 미리 스트렙으로 잡아주고 나서,


 끈을 묶으면 슬로프에 나가서도 부츠 끈 풀림이 덜하고, 만약 끈이 풀려도 파워스트렙만으로도 충분히 잡아줘서 큰 문제가 안되며,


 3~4번의 라이딩 이후 스트렙과 끈을 한번더 조여주면 주간슬로프 시간동안은 다시 풀릴인은 거의 없어요




4.png

- 아웃솔

1. 충격완화
위에 사진처럼 ①의 폼이 발뒤꿈치에 전달되는 충격을 흡수해줘서 킥이나,트릭 랜딩시 오는 데미지를 줄여주는 역활을 한데요


 디럭스에서 판매되는 부츠 아웃솔이 같은 내용이라고 가정한다면,


 1718디럭스 I.D 부츠를 사용했던 제 지인은 170에 60키로인 저보다 체중이 약 5~8키로 정도 더 나가는데,


 폼이 완충역활을 충실히 해서 그런지 나이키 에어 깔창처럼 떠서 손으로 눌려질 정도로 폼이 죽어있지만,


저의 경우는 1617 유사쿠 2시즌을 신었지만 아직까지 폼이 살아있고, 트릭이나 킥에서 랜딩할때도 충분히 역활을 수행하고 있고,


 혹시나 처음에는 딱딱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수 있지만, 이질감없이 푹신푹신한 느낌이에요
 


2.미끄럼방지&무게
 스케이팅 할때 발이 데크위에서나 빙판에서도 잘 미끄러지지 않고 걸어다녀서


 ⑥의 재질이 다른 재질이라 미끄럼 방지가 되는거라 생각했었는데, 사진내용 처럼 패턴 영향으로 미끄럼 방지가 되는거라고 하네요


 시즌방에 있는 다른 분들 부츠 무게와 비교했을때 길이때문에 그런지 가벼운 편이에요.



 

5.jpg


- 1617유사쿠 비교 (인너내용포함)
1. 인너의 착용감

오리지날 모델과 유사쿠 모델은 동일하게 "TF(Thermo Flex Liner)" 이너를 사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둘다 열성형이 가능한 이너이지만, 열성형은 하지 않았어요.

슬로프에 한번나가면 꾀 오랜시간 시간을 보내는 편이라, 신다보면 이너가 늘어나 금방 적응될거라는 생각에

 개인적으로 열성형은 하지 않았어요.


 1617유사쿠의 경우 이너의 적응기간이 1달정도 걸렸어요.

하지만 오리지날의 경우 적응기간이란 표현도 무색할정도로 바로 편하게 사용할수있었어요.

 이런 내용은 이너의 폼의 변화로 인하여 편함이 달라진거라 생각이 들어요.



유사쿠 부츠를 신었을때 복숭아뼈를 잡아주는 폼위치가 생각보다 위쪽에 위치해서,

 1~2시간만 보드를 타고 나면 복숭아뼈아래쪽에 붉게 부어있어서 불편했었어요.

 부츠 적응기를 격어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꾀 불편한 시기일거에요 (타고싶은 욕구를 통증때문에 못타게되는...)


동일 시즌 디럭스 다른 부츠를 신은 지인도 동일한 위치에 통증을 느껴 열성형을 했지만,

 조금 편해진건 맞지만 역시나 통증은 온다고 하더라구요 ㅠ


1819 디럭스 부츠 TF이너의 폼의 위치는 기존보다 좌우로해서 넓게 위치해있어요.

 그래서 잡아주는 위치가 복숭아뼈를 느낌보다는 뒷꿈치 아킬레스건 아래쪽을 잡아주는 느낌이어서

 붉어지는 부분이나 통증을 유발하진않았어요.


 개인적으로 느끼는 내용에서 잡아주는 느낌이 전보다 편하고, 발이 놀지 않아 도움을 준다고 생각이들었어요

개인적으로 이번 디럭스 TF이너를 만족하고, 이번시즌은 스키장에서 상주하는 입장이어서 유난히 적응기간이 짧을수도 있겠지만,

시즌중 몇번 못들어오셔서 적응기가 더 짧기 바라거나, 발모양에 딱 맞는 이너를 원하시는분 혹은 짝발이나

 특이 족형인 분들이라면 열성형을 추천드려요


 열성형을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만족하시고, 고온에서 구워져 잡혀있는 모양이 이너의 늘어남이 덜하다고 느끼시는 편이래요.

하지만 깔창이라는 제품도있고, 열성형해야 하는 시간도 귀중한 시간이기도 하니,
 부츠를 사자마자 열성형을 하기보다는, 1개월정도 부츠를 신고 보드를 타보시고 불편한 점이 있으시면 열성형을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5_2.jpg


6.png


- 1617유사쿠 비교
2. 묶는 방식 단순화
 끈을 묵는 방식은 동일하지만 1617유사쿠 부츠에서는 좌측에 당기는 레이싱(발목쪽을 조여주는 끈)이 없어지고,

 1819오리지날에서는 끈을 묶이는 내용에서 조여주는 방식으로 되어있어요.


1617유사쿠를 좋아했던 이유는, 끈이면서도 파워스트렙이 있고, 좌측에 레이싱이 발목쪽도 조여줌이,
 부츠 조이는 방식이 세분화되어 원하는 강도로 조이는 내용이 좋았었지만,

 1819오리지날에서는 좌측 레이싱이 없어 끈을 묶을때 한번에 되서 끈정리에 용이해요.


특별히 불편하거나 싫은 부분은 없지만, 그저 레이스 끈이 달아서 끊어지는 불안함이 덜할것같고,

 스케이팅하다가 부츠 뒤쪽 홈에서 빠져있는 레이스 끈을 다시 집어서 넣을일도 덜할것긴해요.



댓글 '7'

지쇼빠

2019.01.02 17:57:35
*.171.225.61

와!! 박수!!! 너무 잘 읽었어요~~

모베

2019.01.07 01:41:57
*.86.60.33

감사합니다

지쇼빠

2019.01.02 17:57:53
*.171.225.61

추천도 함게 꾸욱 :]

모베

2019.01.07 01:42:47
*.86.60.33

찡긋

Birdlion

2019.01.03 23:27:12
*.39.140.79

흐.. 사이즈가 없어서 못샀는데.. 역시.다시봐도 예쁘네요ㅋ

모베

2019.01.07 01:43:13
*.86.60.33

다음 시즌 내용도 기대되는 장비에요^^

루카[ruka]

2019.01.06 23:57:46
*.129.43.205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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