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개상이

2019.03.10 22:46

17년도 axer 프로토 를 소유했던 사람입니다.
그 17년 프로토 는 ...
낭창낭창한게 급사에서는 그립이 조금 딸렸어요...고속에서 말입니다.
그 또 다른건 제가 살다살다 그렇게 잘 말리는 데크는 없었어요. 데페우드 뺨을 때릴절도였으니까요..
길이가 156 이었는데 토턴시 꾹 누루면 3미터도 안지나서 90도 이상 말려올라갔어요. 힐턴도 마찬가지...
제 데크는 탈수록 실력이 늘지않는 데크였네요...
그뒤 쭉 f2 만 탑니다. 우드로 시작해서 카본을 타내요 .
속도는 f2 를 아시는 분이라면 빠르다는걸 다 아실거고 .
말리기는 제것이 163이라 숏은 꾸도 몬꿔요 한 9미터정도 턴을 하네요.
axer 거기 대표님이랑 통화몇번 했는데....
마인드가 참으로 좋은분이더군요. 데크도 플렉스가 조금만 높다면 지금의 노빌레 N8 정도 와 비슷하게 갈듯해요.
결론 생소한 브렌드라 그렇지 좋은데크 입니다.
문제는 홍보...ㅎㅎ
아는분이 별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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