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품구매처 : 보드코리*

2. 작성자신분 : 장비병 말기 오징어보더

3. 사용기분류 : 사용후기


다들 즐거운 시즌 보내고 계신가요? 어느덧 시즌 중반이군요.. 그사이 나이는 업 체력은 다운.. ㅠㅠ

비루한 몸띵이..장비빨에 의존하고푼 오징어보더의 리뷰 시작할게요ㅋ


일단 이번시즌은 지난시즌과 동일한 데크+부츠로 시즌스타트를 했습니다. 1718슈퍼노바+1718비셔스..

여러부츠를 경험해봤었지만 저한테 너무 잘맞아서 다른걸 사고싶다는 생각이 안들더군요ㅋ 발 편하게 쵝오!

데크 역시 좀 딱딱하고 시크한 녀석이지만 라이딩도 괜찮고 간단한 트릭도 그냥저냥 잘되고해서 크게 불만은 없었습니다.

내년엔 오가사카 CT로ㅋㅋ 이미 점찍어 놓긴했지만요ㅋ

지난시즌 사용했던 바인딩은 1718 카르텔입니다. 역시 만족도 98% 였습니다. 쫀쫀한맛이 일품이였죠.

부족한 2%는 바로 버튼의 상위그레이드의 바인딩에 대한 동경? 그런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올해 질렀습니다


1819 제네시스X 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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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때깔곱네요 고바ㅋㅋ

먼가 건담스럽고 메카니즘이 복잡할것만 같은 뒷태에 빠져듭니다ㅋㅋㅋ

사실 왜 이렇게 복잡스럽게 디자인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뽀대는 납니다^^;

사이즈는 M

가격은...워낙 버튼 할인폭이 적다보니

XV랑 비스무리했습니다.. 엑베도 탐났지만 가격이...(1월초 구입기준)

일단 지난시즌하고 바뀐곳은 단한곳입니다.

가장 말도많고 탈도많았던

토~~우 스트랩!!

KakaoTalk_20190117_173311841.jpg

흠...

일단 지난시즌까지의 버튼의 그 고상한 철학이 담긴 토우스트랩보단 나아보입니다.

재질은 좀 특이합니다. 한가지 재질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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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플라스틱 베이스에 곳곳에 마찰력이 높고 탄력이 있는 고무가 적절히 배합이 되어있습니다.

마치 한개의 사출에서 나온것 마냥 내구성은 정말튼튼해보입니다.

역시 버튼의 연구력(?) 짬빱은 무시못하겠습니다.. 굿잡!!

과연~~ 부츠와의 궁합은?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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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웅... 펄펙트!! 합니다 정말 맞춤처럼... 말도 안되게 딱 맞네요 -_-;

일단 궁합은 이러하고 라이딩을 해봐야 정확한 진단이 나올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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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클스트랩 역시 킹왕짱 궁합 짱 잘맞네요

카르텔도 그러했지만 제네시스X는 카르텔보다 앵클이 더 크고 넗고 좀 더 쫀쫀한 재질입니다.(카르텔은 조금딱딱)

앵클을 베이스 뒷쪽칸(두번째)에 셋팅하게되면 부츠의 좀 더 윗쪽을 더 잘잡아주기에 라이딩시, 특히 토턴에서의 지지력이 굉장히 좋습니다. 앞칸에 셋팅하면 발등을 좀 더 잘잡아주구용~

대충 보시면 아시겠지만 센터링 기가막히게 잘 나왔습니다(자로재보니 앞뒤 오차 1mm이내입니답ㅎ). 디스크 3칸중 가운데 셋팅 부츠 디럭스비셔스 260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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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 카르텔은 뒤로 한칸(바인딩 앞으로)했을때 센터링 딱 나왔었습니다

버튼 바인딩 다 좋은데~~ 쓰고 싶은데~~ 못쓰겠는 가장 큰이유는 바로!!

센  터  링

입죠~ 특히 255~260 부츠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S냐 M이냐를 두고 많은 고민과 실패를 경험을 해보셨을껍니다.

저 또한 사이즈교환과 실패를 경험해봤드랬죠ㅋ 그런데 제네시스는 특유의 하이백 그물(?)로 인해 카르텔보다 좀 더 하이백이 전진이 되어 있습니다. 미세조절 앞뒤폭도 미세하게 더 폭넓구요. 결론은 260부터는 무조건 제네시스는 M사이즈입니다ㅋㅋ250도 가능해보이네요 디럭스부츠 기준으로는요ㅋ 

하이백로테이션도 왼발(18도)만 살폿이 줫씁니다. 하라고 되어있는 기능 썩히기 아까우니 그냥 조금 줬습니다ㅋㅋ 효과는 잘몰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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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백 안쪽 하단의 덧대여져있는 회색의 고무망사가 부츠와의 마찰력을 높여서 토우시에 붕뜨는 현상을 좀 줄여줄것으로 예상 아닌 상상을 해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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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 3중 구조로된 하이백입니다.

일단 그물을 제외한 하이백의 강도는 XF보단 단단합니다. 확실히.

그런데 XV보단 살짝 무릅니다. 딱 중간정도의 단단함입니다.

그런데 라이딩해보면 저 그물하이백의 완충효과인지 반응성은 XF랑 비스무리합니다. 편안함은 비교가 안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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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와 결합후 후면 모습입니다.  버튼바인딩 하이백들이 원래 비대칭 안쪽으로 편중된 형상인데 제네시스는 특히 더 비대칭이 심합니다 ㅋㅋ 결합만 해놓고보면... 이거 안맞는데 -_- 하실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막상 부츠를 직접 착용하고 서있으면 신체구조상 다리가 살짝 모아지면서 저 특이한 하이백 형상의 각도에 딱 맞게 됩니다. 전경~중경~후경 자체를 취해보아도 부츠가 하이백 곡면에 따라 모두 딱 밀착이 되어있습니다. 요건 좀 신기합니다ㅋ 버튼 짭밥 굿2!!


다음은 풋패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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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패드는 살짝 실망....ㅠㅠ

도대체 몇년째 울궈먹는건지... 원래 제네시스X는 다른 버튼의 오토캔트와 다른 풋패드를 넣어줬었는데.. 지난시즌부터 그냥 다 똑같은걸로 해부렀네요.. 제네시스와 제네시스X의 외관차이는 그러므로... 하이백의 저 X 이니셜 ...한가지밖에 없습니다 ㅠㅠㅋㅋㅋㅋㅋ

조금 실망스럽긴해도 오토캔트 풋패는 정말 편하긴합니다. 부츠하고 궁합도 좋구요. 캔팅이 되지는 여부는 느낌적인 느낌으론 살짝 있는듯하긴 합니다ㅋㅋㅋ손으로 눌렀을때도 조금 차이가 있긴하니깐요^^

그리고 버튼바인딩의 최대 장점인 앵클스트랩의 활짝~ 기능!! 저건 정말 안써본 사람은 모릅니다ㅋㅋ 있다가 없으면 엄~~~청 불편합니다!! 접히는 부분이 약할것 같아도 지금껏 저기 끊어져서 AS요청한 사람은 못봤네요ㅋ


다음은 모두가 공감하고 인정하고 궁금해하는 버튼 바인딩의 "쫀쫀함"에 대한 탐구입니다.

과연 그 쫀쫀함이 모길래 어떻길래 머가 다르길래 다들 그 중독성에서 못 헤어나오나.. 저역시 궁금했었고 그 답을 찾기위해 많은 지름과 경험을 해봤드랬죠ㅋ

제가 생각하는 그 쫀쫀함의 비밀은 바로 "리플렉스" 기능이였습니다. (아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도.....설마 저만 몰랐나요???? ㅠㅠㅠㅠ)

버튼 바인딩의 베이스 바닥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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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가 터~~엉 비여있습니다

심지어 손으로 베이스를 구부리면 구부러집니다!!! 제네시스X!!! 카본이 함유된 X인데 말입죱!!!

거기다 요상하게 생겨서 세로세팅밖에 안되는 디스크도 구부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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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바인딩의 비밀은 바로 구부러짐(탄성력)이였습니다.

즉, 데크의 구부러짐에 따라 바인딩도 미세하게 탄성을 갖고 구부러지고 펴지면서 데크의 반응에 따라가면서 구부러질땐 앵클스트랩이 살짝 여유가 생기고 펴질땐 반대로 앵클스트랩에 압박을 주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라이더로 하여금 여유와 압박을 반복하면서

"쫀쫀함"를 만들어낸것입니다.. 라는 저의 주관적인 결론입니다^^;


경쟁사들의 바인딩의 베이스플레이트 철학을 살펴보면,

유니온 : 데크와 바인딩과의 간섭을 최대한 줄여 데크의 반응성을 최대한 방해하지 않겠다!

플럭스 : 바인딩과 데크와의 접촉구간을 최대한 넓혀서 데크의 반응을 최대한 느끼고, 라이더의 미세한 스티어링까지 데크에 최대한 빠르고 직관적이게 전달하겠다!!(그래서 베이스바닥도 아무런 완충없이.. 뼈대 고대로~~ 풋패드도 딱딱하게..)

버튼 : 데크의 반응에 바인딩이 방해가 되지 않으면서 그반응성을 놓치지않고 따라가겠다...흠.. 말이 좀 어렵긴 한데 어쨋든 데크와 한몸이 되겠지만 방해는 하지않고 잘 따라가겠다~ 이런 느낌이네요. 유니온과 플럭스의 딱 중간느낌??

바인딩 3대장 각사의 철학이 다르듯 그 느낌 또한 너무 다르기에 유저들의 선호도도 달라질듯합니다.


지금까지 제가 사용해봤는 바인딩은 (최근 3년)

유니온 : T.RICE, 스프링브레이크(컨텍프로),포스,프로그레스

플럭스 : SF, DS, XF, XV(하루시승)

버튼 : 말라비타,카르텔, 제네시스X

........

많기고 하네요.. 모두 새삥으론 산건 아니였구요.. 저중에 몇가지는 중고로 사서 써보고 다시 팔고 그랬습니다 ㅠㅠㅠ

프로그레스는 시즌초에 너무 리뷰들이 "핫"해서 구입했다가 반품했네요ㅋ

1516 티라이스랑 앵클스트랩 제외하곤 모든게 똑같아서 좀 실망했다고 해야되나요? 무게도 유니온 팔코르와 비슷하다는 말들이 있었는데,팔코르가 720g으로 정말 초경량인데 그 정도 무게의 라이딩용 바인딩이라면 정말 베리굿잡아닌가 해서 구입해서 무게도 측정해봤더니 836g 나오네요... 티라이스가 840g 이였죱ㅋㅋㅋ

그렇다고 프로그레스가 별로란 말은 절대아닙니다!!!! 네버~!이미 티라이스를 매우~~ 만족하면서 지금까지 가장 오랫동안(?) 많은 라이딩을 함께해줬었던 녀석이기에 요즘에 급작스럽게 핫 했던 바인딩에 대한 호기심이 사라졌을뿐입니다ㅋ그느낌알기에ㅋㅋㅋ

좋은데 그래도 익숙함보단 새로움에 관심을 더 갖는 장비병 말기환자의 종특이좁ㅋㅋㅋㅋㅋㅋ

어쨋든 바인딩 3대장들의 최최상급 바인딩들은 아니지만...(최최상급은 가격이 넘흐...ㅠㅠ) 두루두루 경험해본 바로는

유니온의 티라이스(현;프로그레스)

플럭스의 XF

버튼의 제네시스X

요렇게가 라이딩에 치중된 올라운드용으로 제일 괜찮은듯합니다. 체결감, 압박감, 감성적인 부분은 너무나도 다릅니다. 장단점도 서로 확연히 존재하구요.

아참, 무게는 일단 프로그레스(1819)가 836g

XF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대략적으로 830g으로 기억합니다.

그럼 1819 제네시스X의 무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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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실망스럽네요 ㅠㅠ

그래도 800g 이내일 줄 알았는뎁... ㅠㅠ

참고로 카르텔이 840g 입니다ㅋㅋㅋㅋ30g 차이는... 조금 너무했네요ㅋㅋㅋ

제네시스와 제네시스X의 무게차이를 느끼시는분들은 정말 대단한 감각이십니다ㅋㅋ 전 눈감고 들고있음 모를듯요ㅋ

그래도 XV는 800g 이내이길... 젠X랑 같이 들었을때 약간? 조금더? 살짝? 가벼운 느낌적인 느낌이 있었기에...

결국 올라운드 라이딩성향의 상급 바인딩에서 경량을 따지는건 무의미하다는 결론입니다ㅋ

정말 경량의 원하는 유저들은 엑스베이스나 유니온 FC가 답일듯합니다(600g대)


자~ 하드웨어적인 부분의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그럼 이제 슬로프로 나가볼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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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새로이 바뀐 토스트랩의 평가는

대~~~만족입니다!! 6시간정도 라이딩을 하면서 풀림이나 쓸림, 이격을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물론 기존 버튼의 게타그립 역시 킹왕짱 좋은 스트랩이지만 밀착성,뽀대성,경량성에서는 신형 토캡이 좀 더 나은듯합니다.

게타그립의 단점이였던 내구성이 신형에서는 완전히 개선될듯합니다.


이제 라이딩 후기 입니다!

제네시스X의 특징은 일단 바인딩에 발을 넣고 스트랩을 착용하는 순간부터 감성적인 부분이 느껴집니다.

편안합니다.. 분명히 꽉! 조인것 같은데 편합니다.. 카르텔도 그러했지만 제네시스는 더 편하네요ㅋㅋㅋ

헝보엔 이런 표현들이 있었죠...

유니온은 근육질 남성이 꽉 안아주는 느낌

플럭스는 글래머 여성이 꽉 안아주는 느낌

버튼은...  엄마가 꼬~옥 안아주는 그런 느낌입니다ㅋㅋㅋㅋ


라이딩을 해봅니다.

롱턴~미들턴에서는 하이백 반응성은 단단한 하이백에 비해서 딱히? 빠르진 않은듯 합니다. 흡사 XF와 티라이스(프로그레스)와 비슷한 반응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리바운딩 통통 주면서하는 숏턴(카빙)에서는 정말 특이한 느낌입니다.

반응이 살짝 늦습니다. 반박자정도... 이게 반응이 늦는건지 아니면 하이백 그물에서 반응을 필터링해서 부츠로 전달하는 느낌이 감쇄된건지...아무튼 반응이 반박자 늦게 전해지면서 타이밍이 몇번 꼬였네요...

 실망 아닌 실망을 하고선 몇번 더 숏턴만 해봅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게 적응이 되더군요ㅋ 분명히 하이백이 단단해서 반응이 늦진 않습니다. 라이더에게 전해지는 느낌이 상쇄되서 10이란 반응성이 7정도로밖에 전해지지 않을뿐.. 표현이 조금 난해해서 이해가 안되실지도 모르겠네요.. -_-ㅋ 저 역시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할지ㅋㅋㅋ

속도가 좀 빠른상태에서 숏턴을 치게되면 리바운딩과 턴의 반복에서 엄청난 긴장을 하게되죠 자칫 날라갈수도..ㅋㅋ(저만 그런가요? ㅋㅋㅋ) 그런데 제네시스X는 그런 긴장감 조차 감쇄를 시켜 편하게 만들어버립니다ㅋㅋㅋ 그리고 데크의 잔진동, 슬로프에서 전해지는 바닥의 느낌 역시 엄청 걸러서 전달해줍니다. 마치 컨버스화를 신고 달리다가 쿠션 빵빵한 런닝화로 달리는 느낌??

저는 이런 편안한 느낌이 너무 좋네요.

그런데 호불호가 확실히 갈릴듯한 바인딩인건 확실합니다. 기존 플럭스 XF 특히 XV,또는 유니온 FC등의 즉각적인 반응성에 만족하셨던분들은 제네시스X보다 엑스베이스가 좀 더 낫지않나싶습니다.


정리하자면,

제네시스X는 라이딩 비중이 높은 올라운드 성향의 아~~~주 편한 바인딩이 되겠습니다! 


만약 제가 다음 시즌에 바인딩을 또 바꾸게 된다면.. 엑스베이스를 경험해보고 싶네요ㅋㅋㅋ

아마도...버튼의 쫀쫀홀릭에 빠진듯합니다.. 한때는 유니온홀릭에서 몇 년 허우적 거렸었는데 ㅠㅠ

얼마남지 않은 1819시즌 우리 헝보님들 모두모두 안보 즐보하세용~!!! ^^





댓글 '24'

youngie

2019.01.22 10:48:15
*.229.145.46

너무나도 정성스런 사용기입니다.

버튼 신형 토스트랩 너무 궁금했는데 토스트랩만이라도 따로 주문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ㅊㅊ

wony83

2019.01.22 10:53:32
*.98.32.195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신형토캡의 반응이 너무 좋아 이미 품절상태라고 합니다 ㅠㅠ

DragonSpring

2019.01.22 10:52:11
*.219.209.224

엄청 중요한걸 말씀해주셨네요


250~260부츠들중에서 외피 둥땡이들은

제네시스의 경우 이중구조 하이백 때문에 M으로 가야하는 경우가 많고

그외 카르텔이나 엑스베이스는 S가 딱 맞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잘보고 갑니다


wony83

2019.01.22 10:55:46
*.98.32.195

중요한 포인트 한번 더 집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경험의 공유가 헝보님들의 시행착오를 조금이라도 줄일수 있기를 바랍니다ㅋ

23MJ

2019.01.22 16:40:04
*.169.189.107

저 그물 때문에 힐사이드 엣징 초기에 살짝 딜레이가 있더군요. 무른 하이백으로 되어 있는 유니온 하급 바인딩과도 확연히 차이를 느낄만큼 딜레이가 있는데...  턴초기에 루즈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이랄까요. 일정 시점을 넘기면 기대했던대로 예민하게 반응하고요. 갠적으로 라이더를 덜 피곤하게 만들어줘서 좋아합니다.

wony83

2019.01.24 15:55:10
*.98.32.195

편하면서 라이딩에 부족하지 않을만큼 적당히 하드한 바인딩을 찾으시는분들께는 젠X가 딱인듯합니다^^

이나중보드부

2019.01.22 20:16:42
*.145.93.140

근래 본 사용기중 가장 정성 가득하고 자세한 사용기 같습니다~!
저는 바인딩은 버튼이 킹왕짱이라고 느낍니다ㅎ
갠적으로 가장 아쉬운 부분은 센터링을 위해 스탠스 미세 조절을 포기해야하는 저 디스크네요ㅠ 스탠스를 더 조절하자니 왠지 설계의도와 다르게 디스크를 이용하는것 같은 기분이..ㅠ(그렇다고 reflex바인딩의 뭔가를 느끼는건 아니구요 ㅋ) 사용기 잘봤습니다!

wony83

2019.01.24 14:48:09
*.98.32.195

맞아요!! 단점중 한가지를 빼먹었는데 그게 바로 디스크 가로셋팅 불가로 인한 미세스탠스 셋팅 불가죠.. ㅠㅠ

센터링 및 미세가로셋팅은 유니온 멀티디스크가 킹왕짱이죠ㅋ 완벽한 바인딩은 역시나 없나봐요..

nbg157

2019.01.24 01:34:03
*.142.247.179

저도 엑베쓰는데 정말 좋아요

wony83

2019.01.24 14:45:56
*.98.32.195

다음 시즌엔 엑베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ㅋㅋ

마법빗자루

2019.01.24 14:05:09
*.7.54.83

xv의 단단함에 발의 피로도가 올라오고 있는 와중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바인더 였고,
이 정성스런 후기에 감탄합니다..
추천을 안할수가 없네요..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

wony83

2019.01.24 15:56:07
*.98.32.195

넵^^ 즐거운시즌되세요!

사고뭉치아드

2019.01.24 16:18:21
*.111.26.119

후기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제x 사용하고 있는데 넘 좋아요!!
(xv는 넘 하드한 느낌 ㅠ)

빙보링

2019.01.25 10:26:47
*.62.202.192

좋은 사용기입니다!!
제네시스x 저도 쓰고 있는데 넘 좋아요 ㅎㅎ
xv의 딱딱함에서 해방..

빨간단무지

2019.01.26 15:36:52
*.118.79.124

혹시 카르텔도 써보셨나요 ?

엑베는 너무 하드할거 같고 제가 카르텔에 만족해서 아에 두개를 들고 다닐정도로 맘에 드는데 그에 비하면 


어떤느낌일려나요 ?

wony83

2019.01.26 16:08:45
*.62.10.127

지난시즌에 1718 카르텔을 주력으로 사용했었습니다 일단 카르텔보다 반응성, 편안함은 좀 더 제네시스X가 좋습니다 같은회사 같은 베이스플레이트이기에 큰 차이는 아니지만 만족도는 높았습니다
가성비는 카르텔이 더 좋은듯합니다^^

빨간단무지

2019.01.26 16:10:03
*.118.79.124

아  제네를 살까 하다가 구관이 명관이다 싶어 카르텔을 샀는데 제네를 살껄 그랬네요 ㅜㅜ

취향

2019.01.26 17:36:45
*.215.145.165

프로그레스 반품..ㅠㅠ

프로그레스가 티라이스를 기반으로 디자인 된 바인딩이긴 해도,

베이스플레이트 강성도 다르고... 칸트도 들어가고... 그랬는데...

여튼..

버튼 바인딩... 참 궁금한 바인딩입니다...

가격장벽만 없으면 한번 어떻게 해 보겠는데...ㅎㅎㅎ

시계초

2019.01.27 18:32:08
*.223.38.248

엑베m 비셔스260 둘다1718

엑베 하이백 밑부분이
부츠 뒤꿈치 부분 파먹습니다ㅜㅜ
(카본이라그런가 봅니다)

스칼라

2019.01.28 10:50:25
*.36.37.165

XV 쓰다가 X-base 사용중이고 친구가 제엑을 사용중이라 다 경험해본 결과 ㅎㅎㅎㅎ


제엑에 비해 확실히 반응성 좋고 잘 버텨준다라는 느낌이 확 들더군요


저도 쫀쫀한 맛에 엑베씁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보드는asus

2019.01.28 16:31:13
*.105.229.83

저도 제네시스X S사이즈 인데 드라이버 X 255랑은 뒷축이 너무 딱 맞는 ... 좀 걸리는

느낌이에요 참고하십시요 정말딱 맞춤이라는 느낌입니다.

hean2

2019.02.02 14:41:27
*.117.188.192

혹시나 정보 공유 차원에서 남김니다~

17-18 살로몬 시냅스 와이드 255 싸이즈는 S가 아예 맞춤 이내요~

시냅스 기준으로 260 부터는 M으로 가심이 좋을듯합니다.

오징오

2019.03.25 14:52:20
*.99.184.3

트라이던트 260은  사이즈 m으로 가야하나여? 뒷꿈치 까진 형상들이 많은것 같은데 고민입니다.

Logan.k

2019.06.27 09:06:25
*.145.225.253

제네시스와, 제네시스X의 플렉스 차이를 물어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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