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rory

2019.03.18 18:25

네,올해부터는 비셔스 보아가 단종되고 엣지가 그 자리를 채운게 맞습니다. 비셔스 부츠의 강도는 9/10이었고(TPS 쉴드 미장착) 엣지는 10/10(동일 조건)으로 알고 있습니다. 파워라이드가 범용부품이기는 하지만 디럭스의 TPS는 부츠텅과 끈사이의 정해진 위치에 끼우는 것이지만 엣지의 경우는 아웃 부츠의 텅 뒷부분과 이너부츠 사이에 파워라이드를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두어서 훨씬 효율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파워라이드가 TPS 쉴드보다 비싸기는 하지만 전향 카빙을 위한 좀 더 하드한 부츠를 원하신다면 적극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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