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enix.

2019.10.28 19:51

저는 넓이가 255만넘어가도 날세우기 버겁고 털퍽털퍽하는 데.. 키가 크셔서 부러워요.ㅠㅠ
기회되면 집에 있는 0102 다니엘프랑크 시원하게 막다루는 모습 보고 싶어요. 데크는 정말 좋은 데. 와이드라 제가 다루질 못해서.
묻답에서 친절한 답변도 감사드리고요.
울트라노바는 자세히 보니 노즈가 들려서 doa로 생각하고 있어요. 테일 맛을 못보는 건 어차피 트윈의 숙명이니, 다른 즐거움을 찾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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