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2020.06.24 18:22

에레뻬 땅콩와셔는 잘라쓰는 사람도 있었죠...ㅋ
두가지 다 주니 골라쓰면 되는...
칸트는 기본적용이구요.
바닥 쿠션은 기존 팔코, 스트라타 처럼 전면 쿠션으로 가기로 했나봐요.
아무래도 데크와 바인딩의 직접접촉면을 줄이고 싶어하는 유니온이라...
하지만 팔코, 스트라타가 뼈대를 제외한 풋배드가 일체형 쿠션인데 반해 아틀라스 시리즈는 베이스플레이트 밑에 쿠션이 부착된 형식이라 팔코, 스트라타와는 또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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