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Limit

2020.10.29 15:23

버튼 이온을 신다 탈론으로 넘어가고 남들이 하도 쓰기에 쓰락으로 1년 탔다가 다시 탈론으로 넘어왔습니다. 아킬레스를 잡아주는 느낌이 콘다가 잡아준다는 쓰락과 달리 더 타이트해서 그생각으로 올해 모델을 구입했는데 예전의 그 느낌은 좀 사라져서 아쉽네요. 며칠전에 받아보고 실착했는데 단단함은 여전하더군요 ㅋ 외피가 큰편에 속해 왕발들에게는 외면받지만 제가 신었던 탈론은 외피의 강성과 내구성이 꽤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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