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품구매처 : 나이트로 코리아 협찬

2. 작성자신분 : 협찬라이더 

3. 사용기분류 : 사용후기

4. 참고자료 : 내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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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이트로 코리아 유선근입니다.

지난 두시즌동안 나이트로에서 #협찬 받은 나이트로 캐피탈의 리뷰를 작성합니다.

저는 무조건 좋아 이게 짱이야 라는 리뷰는 지향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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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7년째 신고 있는 나이트로 부츠중 오늘은 캐피탈 부츠의 리뷰를 써보려고 합니다.

슬슬 추워지는게 느껴지니 나이트로 제품의 문의를 많이 주시고 있는데요.

가장 관심이 많으셨던 캐피탈 부츠의 리뷰입니다.


캐피탈은 이번시즌까지 3시즌째 나오고 있는 부츠인데

아직까지 나이트로 라이딩 부츠 하면 셀렉트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아요.

나이트로 셀렉트 부츠도 발 편하고, 적당히 하드하고 가성비 좋은 훌륭한 라이딩 부츠지만

내피셜 우리나라 라이딩 특성에 더 잘 맞는 부츠는

오늘 소개해드릴 나이트로 캐피탈 부츠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먼저 살펴보기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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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1. 당신이 궁금한 스펙

나이트로 캐피탈 부츠와 스펙입니다.



당분간은 캐피탈을 넘어설 부츠가 없을 정도로 반응성과 플렉스는 가장 빠르고 하드하다고 장담합니다.

요거 잘 기억해주세요.

단순히 발목부분만 하드해버리면 몇번 타다보면 부츠의 수명이 깎이면서 발목 플렉스 또한 사라집니다.

그 하드하던 부츠가 시즌중간에 운동화처럼 말랑해지던거 처럼요.

하지만 캐피탈부츠는 단순 발목은 물론 발목 위 정강이 앞 뒤 양옆이 모두 하드합니다.

예를들면 타 부츠 2달이면 무너지는거 3달 이상은 커버합니다.

한마디로 하드플렉스와 유지력까지 잡은 아우터라고 보시면 됩니다!

2. 단점보완

얼마전까지 나이트로 부츠는 타다보면 끈이 풀린다는 이슈가 있었습니다만

19/20시즌부터는 TLS (Twin Lacing System)의 부품 변화로 이제 안풀리게 되었습니다.

3. 우리가 신경쓰는 기술력

잡다한 기술 다 뜯어볼건 아니고, 주요기술 몇가지만 알려드리겠습니다.

1) 파워텅

 
 
  
image (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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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등+발목부분에 나이트로만의 하드텅을 탈착 가능합니다.(셀렉트, 캐피탈 가능)
        셀렉트보다 한단계 하드한 텅이 포함되어 있고, 셀렉트와 동일한 텅도 동봉되어 있습니다. 
        (2가지)

2) 오토 파워 스트랩

image (2).png



정강이부분, 이너와 아우터 사이에 정강이 뒷편을 감싸주는 밴드가 추가되었습니다.

이게 무슨 의미냐면,

윗부분 끈을 당겨서 조이면, 종아리 부분의 밴드가 뒤에서부터 정강이를 앞뒤로 감싸주어서

정강이와 텅의 유격을 최소한으로 만들어주어 반응성을 더 이끌어 낼수 있다는 말입니다-0-;

물론 사람마다 종아리 두께가 다르므로 밴드의 길이까지 조절이 가능합니다.

3) 트윈레이스 시스템

수정됨_CapitalTorgier0006.jpg


나이트로 부츠는 두개의 끈만 쭉쭉 잡아당기면 끝납니다.

보아보다 빠른 착용을 자랑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제 라이딩 중 끈이 안풀립니다 :)

4. 발에 스트레스가 없어야 진짜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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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탈 부츠의 장점은 '가장 하드하지만 가장 편한 이너를 보유하고 있다' 입니다.

이너의 등급을 나타내는 Cloud 라이너 시스템중, 제일 상위등급인 Cloud 10을 포함하고 있구요,

이는 이너중 최고로 편하고, 잘 잡아주고, 노는공간 없이 

밀착감 최고의 착화감을 제공합니다.

클라우드10 이너가 포함된 부츠는 캐피탈과 나이트로 엘메이어 부츠가 있습니다.

단순히 발목만 잡아주는 타사 부츠에 비해

나이트로 부츠는 아킬레스건, 발목, 발등, 아치, 발가락 모든 방향에서 빵빵하게 채워주고 잡아주고 있습니다.

또한 더 완벽한 피팅을 위해 열성형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요건 첨에 사용하시다가 불편할때 하시는걸 추천)

장시간 끼고 있어도 피로감이 확실히 덜합니다.

2시즌 사용하며

수정됨_IMG_1034.jpg

임재표님이 찍어주신 사진 (1920 캐피탈 착용)

사실 저는 넘모 하드한 부츠는 발 통증이 걱정되어 선호하지 않았습니다.

하드하다=모든방향이 부드럽게 움직여야 하는 상황을 막고있다=점점 발에 피로가 온다

라는 이유로 가끔 빡시게 타야할때만 신었는데요.

기존의 하드한 부츠와는 달리 캐피탈은 생각보다 발이 편했습니다.

물론 하드해서 반응이 확확 오는건 맞는데, 하드해서 발이 불편하다는 느낌은 없고

'오 이게 필드에서 생각보다 발이 안아프네' 라는 느낌을 계속 받으며 탔습니다.

단순히 하드하기만 하고 발과 부츠의 유격이 생겨 어딘가 노는 공간이 생겨버리면

씬뱅을 포함하여 여러가지 발통증을 유발합니다.

하드하다고 좋기만한건 아니예요~!

저도 마찬가지고, 제가 추천드려 캐피탈 부츠를 신으신 분들은 정말 만족하며 매년 신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건 패시브 스킬이지만

나이트로 부츠는 스노우보드 부츠중 가장 작은 외피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브랜드 250정도의 외피가 나이트로 부츠는 260~270의 사이즈랑 비슷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제가 사용하며 느꼈던 장점이구요

단점을 몇가지 정리해볼게요

- 탑티어 부츠답게 상대적으로 비싼 금액

- 19/20 부츠까지는 외피 아치부분에 눈이 껴서 바인딩 채울때 불편한적이 있었음

- 외피가 넘 작아서 덩어리 큰 바인딩이랑 궁합이 좋지못함(장점인지 단점인지)

이런분께 강추하고 싶어요

- 부츠의 빠른반응을 원하시는데 발이 아픈건 싫은분

- 부츠들이 내가 원하는 플렉스를 따라오지 못한다 하시는분 (more stiff!)

- 하드한 부츠들은 금방 무너져! 하시던분

- 금방 무너지던 심각한 내구성에 질리신분

마치며

실제 하드한 부츠를 찾으시는 지인분들께 드리는 말씀이 있어요.

"지금까지 요거 안신어보고 다른부츠 사려고 하지말고, 일단 발 한 번 넣어봐"

곧죽어도 자기는 특정제품 아니면 안신는다 하셨던 분들 열에 아홉은 넘어오셨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하신 사항 남겨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하겠습니다.



댓글 '13'

랄라랄라랄라랄라

2020.11.04 20:42:32
*.235.8.198

이번주 투어 가보면 꼭 신어봐야겠네요 ㅎ

선근유

2020.11.04 21:04:00
*.49.61.116

이거저거 신어보고 느껴보고 비교해보세요^-^
도움이 됐음 좋겠습니당

취향

2020.11.05 14:55:56
*.212.31.189

Comport 가...

대체로 편안한... 안정적인... 이런 뜻들을 가지는데..

그게 어찌 플렉스라고 표현이... ^^;;;;


Freedom 은.. 착화상태에서 발의 자유도를 나타내는게 아닐라나요.. 

선근유

2020.11.06 14:02:24
*.239.251.210

아 그렇군요 참고해서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리덤은 그냥 개그친건데 실패했네요


무한무도리

2020.11.08 10:59:54
*.93.71.37

퀵레이스 2개면 발등쪽과 발목쪽을 따로 조일수 있겠군요!!

저 시스템이라면 편의성측면에서 보아랑 별 차이 없을 수도ㅎㅎㅎ


그런데 방금 가격보고 놀랐네요... 트던보다 비싼가격이... ㅠ.ㅠ

보아 3대장보다 10~20%정도 싸면 괜찮은 선택지일꺼 같은데 아쉽네요...

선근유

2020.11.09 17:00:49
*.239.251.210

가격은 아시다시피 의미없는 소가와 형식상의 판매가로 알고있씁니다.

실제 구입하려고 문의주시면 다른금액이 나올겁니다-.-

(대략 지인끼고 들어가면 비슷하거나 좀 더 싼 케이스)


저도 보아의 장점과 단점을 알고 있고, 퀵레이스(TLS)의 장점과 단점을 알고있습니다.

묶는 편에서는 퀵레이스가 좀 더 빠르고 확실하며, 푸르는건 보아가 우승이죠-..-

WhyJei(와이제이)

2020.11.08 11:03:36
*.62.21.145

사이즈가 250부터 나오나 보네요. 사이즈가 많이 아쉽네요.

선근유

2020.11.09 17:02:23
*.239.251.210

네 250부터라 작은발러들에겐 안타까워요 ㅠ_-

제 발 실측은 248인데 255 신고 있습니다.


실측보다 반업 하면 편하게 맞고, 반업 안해도 열성형하여 맞춰신을수 있습니다

WhyJei(와이제이)

2020.11.09 20:46:17
*.120.171.170

전 240이라 반업도 안될 것 같네요.ㅠㅠ.

Mablehero

2020.11.09 09:27:36
*.145.206.145

안녕하세요 유선근 담당자님 010 8747 3175 명함 하나 남겨주시면 연락한번 드리겠습니다 부탁드려요^^ 영업관련 문의 입니다

이클립스♠

2020.11.12 09:49:39
*.195.158.97

1213 나이트로 셀렉트 부츠를 이용하면서 (아마 이때즈음부터 이너쉘이 족형에 잘 맞기 시작한?) 

나이트로 이너쉘만큼은 정말 만족하면서 지금까지 사용중입니다. 아주 하드하지도 그렇다고 말랑하지도 않은 셀렉트의 플렉스가 약간의 아쉬움이 있던차, 정말 추웠던 1718 시즌의 발시림을 경험한 차에 열선이너에 플렉스가 한층 올라간 캐피탈이라는 새로운 모델이 나온 뒤 1819 첫출시부터 1920제품까지 지금까지 이용 하고 있습니다.

최초의 호기심은 아무래도 열선이너였는데 ㅎㅎ 이게 양날의 검이더군요. 별도 밧데리가격이!!! ㅠㅠ 그리고, 1718시즌 이후부터는 겨울이 따듯해졌고요. ㅠㅠ 그래서 열선이너의 로망은 정말 추워지만 밧데라를 구매하는 걸로 미루고,

가장 인상적이였던것은 무엇보다 생각이상으로 단단해진 부츠였습니다. 걷는거 조차 뒤뚱뒤뚱 걸어야 하는 정도였으니...

그리고 라이딩을 하면서 "와~~ 부츠에 휘둘리는 경험???"을 맛보았습니다. 약간만 힘을 주어도 바로바로 데크에 힘이 전달이 되다 보니 생각지도 않은 엣징값이 세게 들어가서 기울기가 너무 들어가는 경험을 해서 첨에는 좀 적응하느랴 애를 먹었습니다. ㅠㅠㅠ

그럼에도 이 부츠는 생각이상의 반응성과 착화감을 가지고 있는게 최대 장점이 아닐까 싶고, 독특한 이너쉘의 발목부분 역시 꽉 잡아주는 형태라서 어떠한 충격에도 유격이라는 것을 경험하지는 못했습니다.

1920시즌부터는 이너쉘에 부착된 찍찍이가 사라지고 TLS 외피끈에서 같이 조여주는 시스템으로 바뀐게 제일 편했으며, 말씀대로 TLS의 풀리는것도 해결이 되였습니다. (사실 이너 자체가 잡아주는게 맞아서 외피가 좀 풀려도 그리 불편한건 없었습니다.)

 

보아만의 편리한 시스템을 고집하지 않고 성능과 편안함 위주로 고르시는 분이라면,

자신의 족형과 잘 맞는다면,

보다 하드하고 단단한 외피를 찾는다면,

발목을 꽉 붙잡아주는 내피를 찾는다면,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아주 극한의 추위가 와서 열선이너의 Needs 가 필요하신 분들도요)

선근유

2020.11.12 14:53:56
*.235.3.182

본문보다 많은 글자수의 리플 클라스!!
자세한 보충 감사드립니다!
저도 캐피탈 첨 나왔을때 서믹이너가 넘 궁금해서
배터리까지 구매해서 써봤습니다!
-25도급 해외원정에 유용한 케이스였고, 아직 울나라는 너무 추운정도는 아니어서 자주 쓰진 못했네여ㅜㅜ
아쉬운건 이번시즌 제품부터는 서믹이너는 별도 구매더라구요... 지난 시즌 이너가 보물이 돼버렸습니다-0-
나이트로 좋아해주샤서 넘 감사합니당!

이클립스♠

2020.11.13 14:48:58
*.195.158.97

아..이번 년도 이너는 별도군요. ㅠㅠ (사실 사용할 온도가 이젠 안올거 같기도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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