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2023.01.05 20:31

저두 트러스트랑 시막을 둘다 타보기전에는 스펙상으로는 저한테 트러스트가 훨씬더 잘 맞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둘다 타보고 나니깐 슬라이딩턴은 시막이나 트러스트나 크게 차이가 없었고, 저 개인적으로는 급사 카빙시 트러스트보단 시막이 좀더 편하고, 안정성이 훨씬더 좋아서 시막을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데크는 역시 타봐 되는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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