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립스♠

2023.01.30 10:47

과거 스텝인 클릭커 사용자 로서 장단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 개선이 된 X 제품도 관심있게 봤었는데, 드디어 사용기가 올라왔네요. ^^ 

과거 스텝인의 단점들 특히 안전과 직결되는 부츠 파손에 대해서 저는 느끼지 못했으나, 발까락 쏠림현상과 눈상태에 따라 체결의 난이도가 발생하는 부분들, 그리고 데크의 강성이 높은 데크들에게는 버거운 단점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단점이 있다면 장점도 있듯이 데크와 성향만 잘맞으면 상당히 뛰어난 반응성과 체결성의 편리함이 큰 매력이 있었습니다. X 제품에는 분명 하이백으로 인해 기존 클릭커보다는 힘의 전달이 용이할 듯 하네요. (특히 힐턴에요. ^^)

유익하고 정성스런 사용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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