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부랑자

2023.01.30 20:16

소중한 답변 감사합니다!

마지막 글에 공감합니다.

이게 설질이랑 그날 몸 컨디션에 따라 데크의 느낌이 달라지니 

매번 매일 헷갈리는 경우가 너무 많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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