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립스♠

2024.12.29 14:30

와... 2008년 BSOD 이야기를 댓글로 볼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

과거의 이력들을 찾아보니 2010년 초반부터 현재의 캠버구조로 바뀌였더라고요. 그리고 허리도 생각이상으로 얇았기도 했네요.

과거 제품들이 더 단단하게 더 무겁게 먼가 내던져도 깨지지 않는 느낌의 데크들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제가 타봤던 데크들로 보면 버튼의 드래곤, 나이트로의 수프라팀, 판테라 정도가 기억이 남습니다.

 

엣지감, 그립력이란것도 어떻게보면 수치상으로 설명되여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제품의 스펙은 사람이 느끼고 사람이 판단하는 부분이라서 이에 대해서는 분명히 저와 다름이 있다고 이해하고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

 

요즘, 장비들은 친환경과 보다 가볍게, 그리고 보다 편하게 타는 것들이 세계적인 추세이긴 합니다.
예를 들면 과거 에이펙스 프로 플러스를 참 하드하게, 묵직하게 힘들게 탔었는데 최근의 동일모델은 이게 내가 알던, 내가 탔던 그 프로 플러스 모델인가??? 싶을 정도로 다루기도 쉬워졌고, 많이 소프트해지고, 가벼워졌더라고요.

사용기는 메가데스인데 어쩌다보니 BSOD 위주로 댓글을 달았네요. ㅎㅎ 저에게 BSOD 는 5년간 계속 바뀌여지는 소재와 모양들을 경험해보고 재미나게 즐겼던 데크임에는 틀림이 없었습니다. 이또한 저와 다름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번외로 학창시절에 메가데스와 메탈리카, 건스앤로지스, 데프레퍼드, 본조비, 아이언메이든, 쥬다스 프리스트, 할로윈(1집만 인정) 등 메탈에 흠뻑 젖었던 적도 있고, 지금도 꾸준히 듣기도 합니다. ㅎㅎ 메가데스는 기억이 남는게 앨범 자켓의 티셔츠를 동대문까지 가서 구매한 적이 있었네요. 아마 메탈리카도 같이 샀었던것 같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엄청난 내공의 댓글에 과거도 떠올려보고, 찾아보기도 했고, 소중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Countdown to Extinction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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