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FANATIC KOREA입니다.
우선 곰말재혁님이 올려주신 글에 몇가지 첨언합니다.
사용하신 장비를 몇회 사용하지 못하고 문제가 생긴 점은 아쉽게 생각합니다, 다만, 어제 말씀을 나누면서 이전 사용자가 사용하면서 문제가 먼저 발생한 것 같다고 분명하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점은 글을 올리시면서 생략을 하셨네요.
그리고 내구성에 대한 부분은 정상적으로 모두 처리하였습니다. 간혹 더비와 바인딩의 문제로 인하여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는 정상적인 통관을 한 제품에 대해서는 적절한 처리를 하였습니다.
헝글에 다양한 형태로 구입을 하신 후 발생한 부분을 모두 한 브랜드의 문제로 돌리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곰말재혁님의 문제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분명히 말씀 드렸지만 클리어의 크랙이 있을 뿐 타시는 데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고, 처음 클리어층의 크랙은 이전 사용자가 만든 크랙일 수 있다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FANATIC KOREA에서는 가급적 소비자와의 마찰을 없애기 위해서 다양하게 소비자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적으로 잘 했다 , 잘못했다, 좋다, 나쁘다는 의미의 글은 사절합니다.
이외의 문제를 적절하게 제기하실 경우 겸허하게 받아드리겠습니다.
곰말재혁님께 다시한번 안타까움을 전합니다. 이 글이 다른 문제로 전이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전 사용자가 잘못 사용했던 현 사용자가 잘못 사용했던.. 데크 내구성 문제가 발생한거 같은데..
다른 메이저(?) 브랜드의 데크 판매량에 비해 국내 파나틱 데크 판매량을 고려해보면 적게 판매되고도
가끔 내구성 문제가 발생한다.. 그리고 적절한 조치를 받은 사람은 거의 없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허니콤 기술을 쓰다보니 조금만 가혹한 환경에서 사용돼도 잘 부러지나.. 싶기도 하고..)
뭐, 버튼, 살로몬, 롬 등등 수많은 수량이 국내에 돌아당기고 있지만 운이 좋아서(?) 데크 내구성 문제
발생은 잘 안보이는거 같아서 댓글 적어봅니다.
제가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답변 댓글 적어주셔도 좋습니다.
맞습니다. 사용자가 처음 사용하시면서 발생하신 문제에 대해서는 가급적 불협화음 없이 처리하였기 때문에 별 문제 없었습니다.
(병행상품과 구매대행을 제외합니다)
그리고, 원시리즈는 허니컴이 아닌 NT코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허니컴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적절하게 조치를 받은 사람이 없다라는 말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문제를 헝크리에 제기하시거나, 다른 경로로 파손이 되었다고 말씀하시는 분은 많지만 FANATIC KOREA로 문의 하시는 분은 시즌에 한 두명으로 거의 없습니다.
이부분을 오해하시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FANATIC KOREA입니다.
동급모델에 1516 또는 1617모델을 30%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하실 수 있도록 말씀드렸습니다. 40%는 아니구요.
지인 분이 어느분이신지요? 올해 크랙을 문제로 문의하신 분은 없어서요. 다른 분들은 데크 결함인 경우 모두 교체 완료 되었습니다만.
1516제품일 경우에는 이유에 상관없이 40%이고, 1415일 경우에는 30%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FANATIC KOREA facebook공지 사항을 확인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선오더에서 20%라고 말씀하신것은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네요. FANATIC KOREA로 문의하신게 맞으신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해는 그렇게 전화통화를 한 경우가 없습니다. 꼭 연락 바랍니다.
아니시면 유선으로 전화주시면 됩니다.
바인딩 뎀버라고 말한다면, 바인딩 밑에 깔린 고무매트 같은거 말하는건가요?
내년에는 One 스노우보드 타보려고했는데, 고민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