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5,527
전부터 써보고 싶던 스위치백 바인딩을 이월로 구매하고 드디어
휘팍에서 써봤네요.
1.일단 일각에서 얘기하는 스위치백 바인딩의 무게 문제인데
솔직히 무겁다는 느낌은 잘 모르겠습니다.
2.하이백의 훅 때문인지 확실히 그트 할때 바인딩에 힘전달이
좀 더 잘 되는듯 하네요.(그트 잘 못함. 그냥 180 하나 할 줄 암.)
ㅋㅋㅋㅋㅋㅋㅋㅋ
3.잘 잡아준다 이런말은 안쓸께요. 솔직히 바인딩이 잘 잡아주라고 있는거니 ㅋㅋㅋㅋㅋㅋ 저는 부츠를 나이키 줌포스 사용 합니다.
요는 스위치백 바인딩 소속 프로들이 대부분 나이키 스폰 보더들이라(헬가슨 형제, 에단 모건 등) 제 부츠와 궁합이 잘 맞네요.
나이키 부츠 사용자들은 적극 스위치백 바인딩 추천.
4.라이딩때도 뭔가 전에 쓰던 바인딩(유니온) 보다 더 좋았습니다. 스트랩 묶은후
상당히 편했음.
5.단점이라면 조립식 바인딩이라 하이백이 나도 모르게 빠져 버릴수 있습니다. 저도 리프트 타는데 빠져서 뒤 리프트 팀에서 찾아 주셨다는 뭐 자주 있는 일은 아닙니다. ㅎㅎㅎㅎ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ㅎㅎ
휘팍에서 써봤네요.
1.일단 일각에서 얘기하는 스위치백 바인딩의 무게 문제인데
솔직히 무겁다는 느낌은 잘 모르겠습니다.
2.하이백의 훅 때문인지 확실히 그트 할때 바인딩에 힘전달이
좀 더 잘 되는듯 하네요.(그트 잘 못함. 그냥 180 하나 할 줄 암.)
ㅋㅋㅋㅋㅋㅋㅋㅋ
3.잘 잡아준다 이런말은 안쓸께요. 솔직히 바인딩이 잘 잡아주라고 있는거니 ㅋㅋㅋㅋㅋㅋ 저는 부츠를 나이키 줌포스 사용 합니다.
요는 스위치백 바인딩 소속 프로들이 대부분 나이키 스폰 보더들이라(헬가슨 형제, 에단 모건 등) 제 부츠와 궁합이 잘 맞네요.
나이키 부츠 사용자들은 적극 스위치백 바인딩 추천.
4.라이딩때도 뭔가 전에 쓰던 바인딩(유니온) 보다 더 좋았습니다. 스트랩 묶은후
상당히 편했음.
5.단점이라면 조립식 바인딩이라 하이백이 나도 모르게 빠져 버릴수 있습니다. 저도 리프트 타는데 빠져서 뒤 리프트 팀에서 찾아 주셨다는 뭐 자주 있는 일은 아닙니다. ㅎㅎㅎㅎ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ㅎㅎ
댓글 '23'
보통 스위치백의 사람들의 평이 다들 무겁다라고 해서 저도 써놓은겁니다.ㅎㅎ 저도 바인딩의 무게에 크게 상관 안하구요.ㅎㅎ 위에 제가 쓴 글을 제대로 안보신듯요. ㅎㅎ
뭐 전 둔감해서 그런지 전에 쓰던 바인딩 들의 무게와 별반 차이 없더라고요. 손으로 들고 다닐때는 그럴지 몰라도 발에 달면 거기서 거기인지라. ㅎㅎ 그리고 차라리 하이백만 새로 하나 사시지
그러셨어요. 뭐 저야 보아시스템보단 아직까진 끈부츠를 선호하고 훅 달린 모델을 좋아라 해서요. ㅎㅎ 파크에 적합하단 말씀은 적극 찬성입니다. 지빙 해보니 알겠더라고요.
저도 곧 40인지라....... ㅋㅋㅋ 전 별반 차이 없더라고요.
무게감 느낄만큼의 무게 아닙니다.
잘 잡아줘서 발 아플정도입니다.
올시즌부터 하이백이 4종류로 크기 및 플랙스 윙 미니 등으로 세분화되어서 나옵니다.
토우 라쳇 작년꺼보다 뻑뻑합니다.
4년째 고장나거나 파손된 파츠만 구입해서 교환하고있습니다.
번거롭게 as보내거나 부품구하느라 진땀 안빼서 거장 편합니다. 가성비로 따졌을때 이만한 바인딩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국내가격과 해외직구 가격이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매년 같은 디자인에 색상만 틀리게 나와서 식상하다거나 기술개발이 소흘하다 생각하시는분
푸쳐핸썹!!
질문받습니다.
완전 동의 합니다!!!!ㅎㅎ저도 저걸 이월로 18만원에 구했는데 정말 이정도 가성비 좋을지는 샹각지도 못했네요.
인정!!!ㅎ
어이쿠!!! 스트랩은 조심해야겠네요. ㅎ
저도 뒤에서 말씀 안해 주셨으면 없어졌을듯요.ㅎ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이건 제 생각인데...
바인딩 무게가 크게 상관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바인딩 좀더 가벼워 봐짜 몇100g에 불과한데, 차라리 몸무게 감량을.....
ㅎㅎ 술취해서 걍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