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5 디엠 AND 1516 다이오드

VS가 아니라 AND입니다. 뭐가 좋고 나쁨을 따지기 보다 그냥 둘의 차이는 이러하구나 라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좀 더 적나라하게 비교해서 수치화 시킨걸 보고 싶으신 분들은

http://snowboardingprofiles.com/the-best-freeride-snowboard-bindings-my-top-5


http://thegoodride.com/snowboard-binding-reviews/flux-dm-review-and-buying-advice/


http://thegoodride.com/snowboard-binding-reviews/burton-diode-reflex-2016-2012-snowboard-binding-review/


상기 링크를 참고하세요




1.외관


다이오드VSDM.jpg

수정됨_DM과 다이오드.jpg

수정됨_다이오드와 디엠.jpg

다들 아시겠지만 검빨이 플럭스 DM이고 하이백 상단에 문양으로 채워진 모델이 버튼 DIODE입니다.


다이오드는 하이백에 카본과 나일론이 섞여있고
디엠은 베이스 플레이트에 카본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디엠의 하이백도 카본으로 알고 있는데 하이백이 아니라 베이스 플레이트에 카본이 들어간것 입니다.)






2.앵클 스트랩

수정됨_DM앵클.jpg

수정됨_다이오드 앵클.jpg


DM은 라챗이 반짝반짝 광이 나고 멋집니다. 다이오드는 저 사선으로 된 방식이 진보적이죠.


 DM의 경우는 앵클 스트랩이 두툼하니 쿠셔닝이 되어 있어서 묵직한 느낌이 들고 다이오드의 경우는 쫀득한(?) 느낌을 주네요. 

1516부턴 플럭스도 그물망 앵클스트랩을 쓰는데 원가 절감했다고 싫어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써보니 그물망이 더 괜찮은것 같네요.

쿠션은 한시즌 빡시게 타면 터집니다. 앵클 스트랩 천 부분이 터져서 너덜거리는 거보면 가슴이 아프죠...바꿀려면 4만원 듭니다

그래서 그물이 더 좋습니다. ㅋ


막상 실제 써보면 둘다 잘 조여주고 잘 풀립니다....낙엽치며 살아남기 바쁘니 구조상의 차이점은 당최 느낄수가 없네요...ㅠ



하지만 제가 느끼진 못해도 시스템적인 면에서 다이오드가 DM에 비해서 우위를 가지는 몇가지 특이점이 있습니다.


수정됨_빨래판.jpg


수정됨_특이한 시스템2.jpg


다이오드 빨래판의 경우 양면에서 다 잡아줍니다. 이건 토 스트랩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앵클 스트랩이 저 얇은 부분에서

휙 제껴지면서 열립니다.  이 부분은 정말 편합니다. 얇아서 언제 뽀사질까 불안하긴 하지만 믿고 그냥 씁니다.

버튼 코리아로 이관되면서 AS가 많은 개선이 있다고 들었거든요 







3.토 스트랩


수정됨_토스트랩.jpg


왼쪽이 FLUX DM 오른쪽이 Burton DIODE입니다. 부츠는 X5 옴니 보아 250입니다.




수정됨_DM토스트랩2.jpg

플럭스의 FTM시스템 상당히 좋은 시스템입니다.

DM에서 아니, 플럭스 라인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이 이 부분입니다.

토 스트랩은 진짜 어느 부츠를 끼워놔도 라챗을 조이면 그대로 딱 맞아 떨어집니다.



다이오드토스트랩2.jpg

그에 비해 다이오드의 토 스트랩은 겉보기에는 뭔가 이게 잘 잡아주는것인가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붕 뜨는 부분도 존재하구요
일단 실제 라이딩시 몇번 조여보니 딱 달라 붙어 떨어지지 않게 조이는 요령이 생기더라구요.

그래도 플럭스의 토스트랩에 비해선 아쉬움이 남습니다. 플럭스는 요령따위 없어도 괜찮은데 ㅠ




4.하이백 조절과 포워드린


DM하이백 조절.JPG


수정됨_DM 하이백조절.jpg

DM 포워드린.jpg


DM의 경우 하이백 조절이 안과 밖 두군데서 조절이 가능합니다.

아웃사이드 쪽으로는 나사를 이용해서 3칸 선택이 가능하고

인사이드 쪽으로는 요철부분을 조금씩 이동해 조절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포워드 린의 경우 반짝반짝 빛나는 고정 장치를 이동시켜서 조절 가능합니다.



DM  S사이즈 바인딩에 외피 뚱뚱한 250짜리 부츠를 써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센터링을 맞추면서 포워드 린 유지를 위해 하이백 조절을 하다보면 힐컵이 작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M사이즈로 갈려고 하다가 다이오드를 써보고 싶어서 다이오드를 간 것이구요 다이오드의 경우 실제 260까지 커버가 가능하니

좀 더 여유가 있어서 힐컵 스트레스가 없어졌네요. 참고하세요. 포워드 린 안주면 상관 없지만 어느정도 줄려고 하면 살짝씩 문제가 발생합니다. 부츠가 낑긴다거나...센터링이 벗어나기 시작한다거나....

걸쳐있는 사이즈의 부츠는 언제나 고민을 불러 일으키네요 ㅠ





수정됨_다이오드 하이백조절.jpg


다이오드 포워드린.jpg


다이오드의 경우는 하이백 조절이 수월한 편입니다. 그냥 부츠 끼워놓고 그대로 조금씩 조절하면서 세팅해도 될정도로 편하게 됩니다.
포워드 린의 경우도 그냥 풀고 조으고 하면됩니다.

약간 의구심이 드는게 포워드 린을 해놓고 라이딩 몇번 하고 내려오니 약간 헐거워지는?  느낌을 받았는데

다음 라이딩 때는 이부분을 한번 유심히 살펴 볼려고 합니다. 


룩은 뭐....DM의 압승이네요 포워드린 고정장치 너무 멋있어요 ㅋㅋ



5.부츠와의 결합도

DM 착용샷.jpg


디엠 하이백과 부츠.jpg


디엠 하이백과 부츠2.jpg


디엠하이백부츠3.jpg


부츠와 DM의 결합도 입니다.




수정됨_다이오드 착용샷.jpg


다이오드 하이백과 부츠.jpg


다이오드 하이백과 부츠2.jpg


다이오드하이백부츠3.jpg

부츠와 다이오드의 결합도 입니다.



다이오드의 경우 특이할 정도로 돌출되어 부츠랑 이격된 부분이 생기는데 이게 어떤 역할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무릎을 모을때 뭔가 영향이 있을려나요?


저는 바인딩 하이백이 어찌 생겼건 간에 낙엽 치며 살아남기 바쁘니 지나가던 고수분 께서 코멘트 주시길 기대합니다. ^^










지난 시즌 DM을 타고

이번 시즌 다이오드로 바꾸고 하루 타봤습니다.



소감은 사실 둘다 비슷한데 뭔가 다른듯...지금까지 느낀 차이점은 엣지 체인지 잘못해서 역엣지 나서 자빠링 할 상황이 나면

DM은 어서와~ 하면서 자빠링으로 사정없이 저를 패대기 치고

DIODE는 적당히 해라 하면서 약간의 시간을 벌어주는 느낌?


그만큼 뭐 민감도는 DM이 높겠지만 DIODE가 나름 편한 부분도 있어서 일장 일단이 존재한다 보구요

제가 실력이 미천하여 사실 느끼는 차이점은 저정도 밖에 없네요


버튼의 DIODE와 플럭스 DM 현재 라이딩용 바인딩으로 최상위 급의 바인딩이지만, 뭔가 취합된 정보가 부족하여

사용기를 작성해 봤습니다.  저는 성능을 말하기엔 실력이 부족하니...



많은 분들이 DM과 다이오드를 쓰시고 또 새로운 유저들이 정보를 찾아 헤매는 걸로 압니다. 

두 바인딩에 대해서 지나가는 유저분들의 추가적인 코멘트를 기대해 봅니다.


ex)내가 써봐서 아는데 난 이런 부분이 좋고 이런 부분이 싫다 등등....



댓글 '24'

찌밤

2015.12.09 09:32:40
*.96.163.254

비교 잘 봤습니다~~

다이오드 저도 정말 사고 싶은 바인딩인데.....ㅜㅜ

비싸네요...

DragonSpring

2015.12.09 15:57:25
*.206.221.170

기본적으로 소가가 높다보니 할인을 받아도 가격이 ㅎㄷㄷ하더라구요...

막상 써보니 그 가격만큼의 가치가 있는 것인지는...기대가 너무 커서 그런걸까요 ㅎㅎ;


가성비로 치면 라이딩용 하드한 바인딩중엔 플럭스 팀이 가장 나은 선택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


 


홍고

2015.12.09 10:17:03
*.245.212.2

정성스런 사용기 잘 봤습니다. 저도 지금 14-15 DM 쓰고 있고, 다이오드도 관심있는 바인딩인데 많은 도움 됐습니다.

DragonSpring

2015.12.09 15:58:02
*.206.221.170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부츠 사이즈 잘 맞고 별 다른 문제 없으면 굳이 넘어가지 않으셔도 될것 같아요 ^^

꽃보더딸

2015.12.09 10:36:25
*.10.60.154

버튼 카르텔 빨래판의 저 얇은 부분을 저도 걱정했는데, 작년부터 이렇게 나오고 있죠. 한 시즌 사용해본 결과 의외로 튼튼합니다.

아직까지 쌩쌩하네요.

DragonSpring

2015.12.09 15:58:43
*.206.221.170

저도 버튼이 설마 이런걸 허접하게 만들었겠어 하는 생각이긴 해요

이 부분은 정말 편하긴 하더라구요 

kucky™

2015.12.09 23:54:43
*.21.106.236

작년에 본사 직원 왔을때 말했습니다.

NASA 출신 직원이 만든거라고..

다른데가 끊어져도 저 얇은부분은 멀쩡하다고 합니다.

ㅁ.ㅁ

2015.12.09 11:17:34
*.62.203.95

dm 빨래판은 라쳇에 대충 넣으면

꼭 톱니위쪽으로 잘못 들어가더군요..

끝을 살짝 구부려서 정확히 넣어줘야 하고

다이오드는 대충 쑤셔 넣으면 알아서 들어가고..ㅎ


토캡은 밀착도나 디자인면 에서나 플럭스가 확실히 좋고

라쳇은 빨래판 넣는 구멍부터 조이고 푸는 느낌까지 버튼이 좋더군요


느낌은 dm이 좀더 하드하게 잘잡아주는 느낌...

다이오드는 부드럽고 편하게 잘잡아주는 느낌...

dm 쓰다 다이오드 첨쓸때 어라 이거 너무 

느슨한거 같은데 제대로 못잡아주는거 아냐 했는데

의외로 발은 편한 상태로 잘잡아 주더군요...

dm은 발을 꼭 죄며 밀착시켜 잡고있는듯하고

다이오드는 편하고 부드럽게 밀착된 느낌..

DragonSpring

2015.12.09 16:04:34
*.206.221.170

제가 느낀거랑 정말 똑같네요 ^^

GrizzLy

2015.12.09 15:00:39
*.148.137.233

다이오드 토캡 체결이 좀 이상하네요
그리고 부츠하고 바인딩 결합도는 부츠 신고 체중으로 누르면 체결감이바뀌는거 같던데요....

DragonSpring

2015.12.09 15:41:50
*.206.221.170

토캡 체결은 사진으로는 이상한데 이리저리 바꿔보고 끼워보니 제 부츠에는 저렇게 올렸을때가 제일 체결감이 좋더라구요

토캡 안쪽에 보면 체결되는 접촉 면적이 따로 보이는데 그 모양대로 얹어서 조였을때 저렇게 나오더라구요 

부츠 앞코 모양따라 조금씩 바뀌는것 같습니다. 


결합도도 물론 신고 위에서 누르면 바뀌겠지요 

다만 제가 굳이 찍어 올린건 다이오드의 하이백 상단쪽에서 튀어나와 동떨어진 부분이

특이한것 같아서 올려본것 입니다. 버튼이 이걸 그냥 의미없이 디자인 하지 않았을텐데 하면서요 ^^;

저 부분은 신고 찍으나 벗고 찍으나 똑같이 이격되어 있으니...

FC-X

2015.12.09 18:39:49
*.22.86.115

와 잘 봤습니다. 추천이요..

DragonSpring

2015.12.10 15:06:15
*.206.221.170

추천 감사합니다. 사실 별 내용없이 좀 허접해서 다른 분들의 사용기 댓글을 더 기대하고 있습니다 ^^;;


WKD보더

2015.12.09 21:34:37
*.219.180.139

저도 다이오드 사용중입니다

토캡의 먼가 붕뜨는 느낌 격하게 동감합니다

그래도 왠지 모르게 잘 잡아주는 느낌이랄까요~ㅎㅎ

사용기 잘 보고 갑니다~

DragonSpring

2015.12.10 15:06:50
*.206.221.170

첨엔 DM하고 토캡 번갈아서 보다가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 막상 현장에서 체결해보니 그 딱 붙는 위치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안심했습니다 ㅎㅎ;


Firststep~!!!

2015.12.10 14:58:04
*.149.12.254

좋은 정보 잘봤습니다.

올시즌 DM과 다이오드 사이에서 장고 끝에 DM으로 갔습니다.

이유는 토스트랩과 무게 때문이죠.

 

실제 무게는 그닥 별차이가 없습니다만, 작년에 몇번 써보고 무거워서 던져버린 더비를 사용하기로 굳게 마음 먹은 터라 더 가벼운 바인딩을 원했고,

 

결정적으로 다이오드의 토캡이 마음을 돌리게 해주더군요.

붓아웃 고민이 심한 왕발(290)이라 토캡이 매번 갈리는데 다이오드의 토캡을 만져보니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사용하면 아마도 실리콘 부분 다 날아갈 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이오드는 한번 써보고 싶어요 ㅎㅎㅎ

DragonSpring

2015.12.10 15:17:56
*.206.221.170

290이라뇨 ㄷ ㄷ 

붓아웃 때문이라도 선택의 여지가 많이 없을듯 하네요 ㄷㄷ


플럭스가 뭐 버튼을 따라한다니 기술 사와서 만든다느니 해도

토캡은 정말 최고인것 같습니다. ㅎㅎ


무게도 제원상 다이오드 보다 6~7%정도 DM이 가벼운걸로 아는데 이정도면 DM과 SF의 무게차이랑 비슷할거예요 

얇고 잘 잡아주는 토캡 + 경량화를 본다면 가장 맞는 선택을 하신것 같습니다 


hello072

2015.12.10 18:45:33
*.244.120.153

다이오드 사용중입니다.

 

 DM은 써본적 없고 SF 빌려타본적 있는데....  확실히 플럭스는 돌땡이같은 단단한 느낌이 있더라구요..

 

그에반해 다이오드는...   쫀득쫀득하다?? 

 

뭔가 유격이 있는것 같은데 확실하게 잡혀있는 느낌인거 같아요..ㅎㅎㅎ

 

그리고 주워들은 얘긴데..  앵클의 그물망, 플럭스가 버튼꺼 사다 쓰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보니까 모양이 또 똑같은거 같기도 하고...ㅎㅎ

 

정성 어린 사용기 잘봤습니다~  추천드리고 갑니다^^

DragonSpring

2015.12.17 17:53:58
*.206.221.170

저도 주워 듣기론 버튼꺼 라이센스 따와서 쓰는거라고 얘기 듣긴 했는데

이게 카더라인지 진짜인지 ㅎㅎ



Rhyme.Cuper

2015.12.14 12:28:05
*.163.16.228

1112 다이오드 reflex

1415 다이오드 EST

 사용했습니다. 1112는 너무 소프트하고 1415는 시맨트가 발을 잡아주는 느낌;;;

힌지의 차이인거 같기도 하고




결로은 버튼 빠라는거에요..;;;

DragonSpring

2015.12.17 17:56:24
*.206.221.170

X.Base 지르시고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



BUGATTI

2015.12.17 07:31:33
*.2.48.26

추천
1
비추천
0

사용기 잘 보았습니당


버튼 하이백들은 저렇게 대부분 비대칭 하이백이죠 


말로는 공학적으로 만들어진거이고 조금더 편안하고 쾌적하게 부츠랑 바인딩을 셋팅해준다는 설명인데


모양이 안쪽이 으로 기울어져있고 기억이 맞다면 안쪽이 바깥쪽보다 플렉스가 조금더 말랑 거릴꺼에요


비대칭 하이백의 최대 장점은 편안하게 셋팅해주는것도 있겠지만 랜딩시에 바깥쪽으로 발이 접히는 위험을 방지해주는게


가장 크죠 안쪽은 길이도 더 길고 플렉스도 바깥보다 말랑거리고


공간이 생김므로써 뭐 안쪽으로 씹히게 되면 충격방지? 작용을 할테고


바깥쪽은 보시면 다른 바인딩들에 비해 부츠와 붙는부분인가요? 핏팅이 거의 다 붙어있죠


그로 인해서 반응성이라던지 랜딩시 씹히는부분에 있어서 부츠와 바인딩에 바깥쪽 면적이라고해야하나요


그런부분도 없고 딱딱하니 접히는걸 방지해주겠죠 버튼에서 처음만들어진 기술력인지 몰라도 


옛날부터 저 방식을 고집해왔죠


요즘 다른브랜드에서도 라이딩위주의 바인딩들을 비대칭으로 만들곤해요 



추가로 그림으로 설명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보드위에 올라가서 막상 라이딩을 하게 되면 


무릎을 굽히는순간 발모양이 접히기 때문에 l l가 아닌 빨강색처럼 무릎밑부분이 변하죠..

12333.jpg



어떤 각이라고 해도 무릎을 굽히는 순간 발은 모아지게 되어있고 


바인딩이랑 부츠랑 마지막으로 만나는 부분은 종아리 부분인데 그 부분이 안쪽으로 자연스럽게 모여지죵


그때 있어서 부츠에 닿는 면적이 자연스럽게 더 많을꺼고 위에 설명해드린것 처럼 공항적으로 작용되는걸로


전 알고있습니당...그래서 버튼이...보드 시장에서는 기술력 하난 최고다...



첨부

DragonSpring

2015.12.17 17:57:37
*.206.221.170

와우 부가티님은 댓글도 그림첨부까지 해주시는군요 설명 감사합니다!!


라리라

2015.12.24 10:55:05
*.34.5.85

바인딩은 버튼이 최고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습니다.

게다가 올해는 개선된 부분도 많더군요.

저기 앵클 접히는 부분(플렉스 슬라이더)도 올해는 가장 자리를 보강해서 나왔습니다.

작년 것은 가장 자리가 약해서 끊어지는 문제가 있었거든요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장비전반 [장비사용기 이용안내] Rider 2018-01-11 9 22644
5247 데크 19/20 도넥 피닉스 Donek Phoenix 161 시승기 [15] ╋거리╋ 2020-02-10 9 5435
5246 의류 이용안내 위반/경고. 1920 로그 뉴트로 EOR ... secret [1] 신짱이라구... 2020-02-09   224
5245 부츠 양식위반. 19/20 니데커 탈론 사용기 secret [2] 데이빗길모모 2020-02-07   341
5244 톨&기타 수니크 서포트덕 lv5 사용후기 file [8] Ellumi 2020-02-05 1 1579
5243 데크 20-21 Yonex Thrust & Symarc & Sym... file [69] 날아라가스~!! 2020-02-04 11 6422
5242 데크 1516,1819 라방셀, 1819 avle 티타날 후기 file [3] HwangE 2020-02-03 4 2029
5241 데크 AVEl titanal, double titanal 시승기 file [12] 츄러스군 2020-01-31 5 4917
5240 데크 19/20 노빌레SBX 165시승, 15/16 라방셀SBX ... file [1] ZEROF 2020-01-27 7 3360
5239 데크 1718 라방셀sbxplus160, 1718 요넥스시막156... file [3] Cider 2020-01-21 1 2811
5238 데크 18/19 Avel Titanal 158 P-Tex 158 시승기 file [19] GATSBY 2020-01-20 13 5069
5237 데크 (양식 추가) 니데커 컨셉 사용기 secret [16] 롸이드어 2020-01-20 12 798
5236 의류 펠리체 보드복 후기 file [2] Zzinie 2020-01-20 4 3329
5235 데크 캐피타 BSOD, 워프스피드 사용기 file [4] 취향 2020-01-17 7 2842
5234 고글 오클리 플라이트덱 2시즌 사용기 file [16] 츄러스군 2020-01-16 10 4701
5233 보호장비 RUROC 풀페이스 헬멧 짧은기간 사용기(Feat.... [9] 취향 2020-01-15 2 2906
5232 데크 19/20 alloy d.o 165 사용후기 file [51] [EZ] 2020-01-06 7 5180
5231 고글 IXNINE 19/20 IX-3 PRo 사용기 입니다(수정). file [8] GhostTiger 2020-01-05 7 2229
5230 데크 데크 끝판왕들 시승기(케슬러 커스텀) file [41] 연구형 2020-01-05 15 8728
5229 부츠 1920 디럭스 엣지 TF 사용기(DEELUXE EDGE TF) file [7] 취향 2020-01-03 4 2366
5228 데크 1920 CAPITA ULTRANOVA 156 사용기 [12] phoenix. 2020-01-02 6 3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