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싱 CH7+MOLY
엣징 88도
베이스 0.5도
데크가 확실히 타는 라이더입장에서 여유가생기네요...
턴 바꾸고 중심이 무너진느낌이 왔는데 회전하는동안 몸을 옮길 여유가 생기네요.
이전에 13/14 SG FORCE 보다는 회전하는동안 그립력이나 잔진동이 동일한 바인딩 사용했을때 차이가 확실히 나네요...
노즈쪽 버티는게 전진업스타일로 타시는분에게는 좋을것 같아요~
경사가 좀 낮게되믄 턴탈출시 테일 밟아 나가면 앞으로 쭉쭉 나가네요~
그리고 오늘 케슬러 알파인 양산모델과 같은날 왁싱 동일하게했는데 베이스가 왁싱을 머금고있는 유지력이 케슬러보다 좋은것 같아요...
동일한 횟수 동일한 슬로프에서 타면서 베이스에서 나타난 현상입니다.
하루 타봣지만 정말 좋은 데크엿던것 같습니다. 아직도 그맛을 잊을수가 없네요...sbx166 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