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9일 야간에 약간 강설인상태로 밸리에서 사용을했습니다.
나우 오드라이브 자체는 킹핀이라는 시스템을 적용을해서 작년에 스폰받으시는 분에게 어떨것 같은지 물어보셔서 반응성자체를 놓고보면 유격이있어서 응답성이 느릴것 같다고 생각이되었으나 크게 응답성에대한 부분은 느리다? 못느꼈습니다...
제가 느낀점은 부싱이 두가지 미듐 하드가 들어있었는데 부싱부분이 소프트가있었으면 하는 바램이었으나 없어서 미듐을 사용하였는데 일반 바인딩의 베이스플레이트에서오는 피로도보다는 덜다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바인딩을 사용시에 주의점 제가사용하는 데크 허리 260입니다. 뒷발각도 18도에서 토스트랩 라쳇과 채결되는 빨래판부분이 닿는 현상이 생기더군요... 맨처음에는 데크를 세우다가 닿는 느낌이들면 엣지를 죽여서 타기도했는데 맘편히 발등에 묶으니 안쓸리고 재미나게탔습니다~
바인딩 셋팅시 주의사항 킹핀시스템으로인해 디스크가 움직여서 볼트를 한쪽을 다조여버리면 디스크가 홀이랑 잘안맞게되어 처음 볼트 조일때 살짝 물려들어가면 나머지나사를 순서대로 살짝물리게해서 번갈아가면서 조이셔야됩니다~
2월10일 주간에도 조금탔는데 덥더군요...
시즌이 끝나가는데 다치시지 마시고 안전하게 타세요...
많이 사용하지 않으시는 바인딩 같은데 구매하실때 참고하시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합니다.
부싱이 하드가있으나 발에오는 피로도 완화를위해 여타다른 바인딩과의 다른점을 느끼려면 미듐이나 소프트 쓰는게 좋지않을까합니다~^^
저두 토우는 발등에 올려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