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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우리집은.....


 유부님 지름의 비밀창고라 쓰고 굽네팩토리라 읽습니다.


그러다 보니 끝판왕급 물건들을 접하게 되고 이렇게 신어보고 착용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쥔보다 더 많이 만져보는듯 합니다.


3보아 부츠의 끝판왕 (쓰락시스도 있으나 제맘에는 끝판왕은 아님요ㅠㅠ) 라이드의 트라이던트의 착용기와


간단한 설명 아주 주관적인 느낌을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IMG_1287.JPG

 


일단 측면의 모습입니다.


역시 성능에 많은 치중을 하다보면 디쟌따위 개나줘버려의 형태가 되는군요


제눈에는 이쁘진 않습니다.


IMG_1290.JPG


트라이던트의 가장 큰 특징인 쓰리보아의 모습입니다.


두개의 보아는 발등과 발목~정강이 부분의 조임을 안쪽의 보아는 콘다시스템의 조절용 보아로


발목부분과 뒷꿈치를 동시에 조여주고 풀어주는 조절장치 입니다.


눈여겨 보셔야 될 부분은 보아의 와이어를 거는 방식과 그 부속품인데요 텅 그 자체의 강화가 되어 있습니다.


발등 부분부터 정강이 까지 ㄷㄷㄷㄷ



IMG_1289.JPG



라이드와 K2 상급부츠에 적용되는 인투션 이너 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알파인 부츠에 쓰고 있는 시다스 이너와 같은 벨크로 위치이네요....


정 센터에 양쪽으로 위치한 벨크로를 붙이는게 아니라 저 쪽으로만 벨크로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형태의 변화에 의한 텅과 이너의 밀착성이 더욱 좋아졌습니다.




IMG_1292.JPG

 


트라이던트의 밑창은 비브람이 아닌 비반담이 마스코트인 미쉐린입니다.


몇몇 특수목적화(전술화, 산업화 등등)에 미쉐린 밑창이 쓰인것을 본적은 있으나..... 스노보드 부츠로는 처음이네요 ㄷㄷㄷ


미끄럼 방지에 관한 성능은 슬로프에서 비브람 적용 부츠와 비교해 봐야 정확할 듯 싶습니다.


제가 느끼는 이미지로는 비반담 승! ㅋㅋ


타이어를 미쉐린만 쓰는지라 ^^



IMG_1293.JPG


확대샷 입니다. ^^


비반담이 반겨주네요 ㅋㅋ



IMG_1294.JPG


부츠의 뒷 부분입니다.


만듬새는 좋은데 신소재 적용 부분에서 살짝 의문이 듭니다....


내구성은? 많은 종류의 바인딩과의 궁합은?


15/16 DM과의 궁합은 하이백도 높고 부츠 높이도 높은편이라 괜찮을 듯 싶은데....


저부츠의 쥔장의 주력 바인딩이 15/16 플럭스  팀 바인딩이라.... 머 대충 잘 맞을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14/15 dm과도 잘 들어맞는것 같아서....



IMG_1295.JPG



웬만한 마찰로는 헤지거나 긁히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은 소재의 사용이 피드백이 좀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뭐 한시즌 지나봐야 알겠지만 ㅋㅋ


IMG_1296.JPG


열성형도 되고 보온성도 좋은 인투션의 최상급 제품으로 구성된 이너부츠입니다.


K2 다코부터 3-4개의 부츠를 거치면서 발 시려운적은 한번도 없었고요 ㅋㅋ


오히려 땀배출이 잘 되었으면 싶지만.... 기능이 추가되면 가격이 ㅎㄷㄷ 하게 올라가니...ㅠㅠ


뭐 이놈은 훨씬 더 좋은 이너겠지요..... 부츠자체의 무게도 가벼워 진걸 보면 이너또한 개선이 되었을거라 예상해 봅니다. 


열풍기로 살짝 데워서 신어보면 느낌 참 묘합니다. 제 부츠가 아니니 열성형은 패쑤!




IMG_1297.JPG



텅 부분의 신소재 적용부분과 아까 썼던 보아 와이어 지지대 또한 텅의 강성에 일조하는 구조입니다.


IMG_1291.JPG



텅의 느낌이 콘다 시스템 조절과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습니다.


형제부츠?인 쓰락시스와는 다르게 발목절개선이 적용된 트라이던트이기에 보딩 목적에 따라 콘다 시스템을 조였다


풀렀다 하면서 저 텅의 플렉스마저 자기 입맛대로 할 수가 있습니다.


위에서 쓴대로 이너와 텅의 밀착성도 기존의 K2-라이드 부츠와는 다르게 개선되었고요 (유격을 아주조금이지만 줄였다는 ㅋㅋ)


정강이 부분의 보아를 조일수록 반응성은 좋아집니다.


장판위에서 바인딩채우고 이리저리 움직이다.... 등짝스매시 한대에 접어야 해서 사진을 못찍은 점은..... ㅠㅠ 죄송합니다.



IMG_1298.JPG


트라이던트와 쓰락시스의 가장 큰 차이 발목절개선입니다.


저는 X5 옴니보아 부츠를 쓰면서 그 효용성을 느껴봤는데요


트라이던트는 3보아의 위용(콘다시스템)으로 발목움직임의 정도까지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많이 풀러놓아도 X5 부츠보다는 움직임의 범위가 제한이 있습니다.



IMG_1299.JPG



글씨가 써져있는 부분이 콘다시스템이 변형이 되어서 트라이던트에 적용된 부분인데요...


기존의 콘다 시스템이 따로 초록색천과 와이어를 결합하여 이너를 조여주는 방식이었다면


트라이던트는 저 텅 부분을 땡겨줍니다. 심플해지고 더 확실하게 땡겨주고 조여주고 플럭스 마저 영향을


줍니다. 기존의 콘다시스템이 텅 플렉스에 영향을 준것보다 더 확실하게 영향을 줍니다. ㅎㄷㄷㄷ


보아로 조이고 풀고의 느낌은 말라로 치면 바나나를 넣고 뺀정도의 느낌이랄까요 -개인의 느낌입니다.




IMG_1302.JPG



착용샷 입니다. ^^


발이 호강하네요


ㅋㅋㅋ


가볍습니다.


무게에 압도당하지 않습니다.


걸음이 가벼워질 정도...


디자인은 아시죠?


디쟌따위 개나줘버려!


바지로 가리고 바인딩으로 가려지니..... 이해하겠습니다.


내돈주고 산거 아니니... 신경안쓸랍니다.




뒷꿈치건 어디던 조이면 조이는대로 꽉 잡아줍니다.


착용감이나 뒷꿈치 잡아주는 것에 대해선 말이 필요없을 정도입니다.


당분간? 전설이 될듯한 착용감 입니다.


K2와 같은 집안?이라 발볼넓고 발등높은 저도 쉽게 신고 보아로 조여 버리면


최상의 착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발볼 없으신 분들도.... 그냥 쪼이면 될듯 합니다.


길들이기 안해도 이렇게 편안한 느낌이.... 그러나 쪼이면 겁내 빡빡해 집니다. ㄷㄷㄷ


너무 조이면 복숭아뼈 부근에 살짝 통증이 있을 정도..



라이딩에 대한 느낌은 시즌이 시작되면 한번 빌려타보고 쓸 생각인데요....


뭐 무좀 공유하는 사이라....ㅋㅋ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라이딩에 치중되어 있지만  테크니컬 라이딩에 최적화의 느낌은 아닌듯 합니다.


몇번 타보고 나면 딴소리 하겠지만서도 ㅋㅋ


너무 재능이 많은 유망주를 보는 느낌이랄까요?


부츠 세팅(보아의 조임정도)을 감으로 해야 하는 점도... 장점이되 단점입니다.


X5 옴니보아 부츠에 너무 빠져있는건 아닌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보고


K2T1을 다시 신어보고 그러고 다시 트라이던트를 신어보고....


내린 결론은 제 발이 너무 건방져 졌다는 겁니다..


경량화와 보아 열성형에 너무 길들여져서 조금이라도 걸리는 부분이 있으면


단점으로 느껴버리는 아주 싸가지 없는 발이 되어버렸습니다.


무좀있는 괴물발 주제에....



트라이던트는 내구성만 보장된다면 비싸지만 돈값은 할 수 있는 부츠라 생각합니다.


다만 오너의 발을 상당히 싸가지 없게 만들어 줄겁니다.


이거 신고 나면 음...


알파인 부츠보다도 더 비싼 프리부츠가 당연시 될지도.....


결코 긍정적인 상황은 아니지요 ㅋㅋ


그리하여 저는 착용과 시즌중 몇번의 라이딩으로 만족하려합니다.


지금 신고 있는 X5가 수명을 다하면 도입 1순위 부츠는


트라이던트 이겠지만요


재미없는 글 스크롤의 압박을 물리치고 끝까지 읽어주신점 감사합니다.



















댓글 '49'

반쪽보더

2015.10.15 01:43:46
*.201.229.35

트리플 보아라서 트라이던트 라고 붙인게 아닐지...
그리고 시다스가 참 좋은데 지갑 얇게 하는데는 참...

시다스 인솔을 안전화 전용, 야구 스파이크 및 트레이닝 슈즈 전용,
축구화 전용, 농구화 전용으로 4개씩 썼는데....

이 인솔 맛 들이고 나니까 딴 걸 못 쓰겠네요 ㅠㅠ
그래서 제가 알파인으로 못 넘어가는 이유죠...

프리도 아직 개뿔 잘 타지도 못하는데 알파인은 넘사벽~~

초보™

2015.10.15 06:30:22
*.186.252.181

알파인용도 제작 가능하던데요

반쪽보더

2015.10.15 06:54:25
*.201.229.35

시다스니까요 ^^
그래서 전 프리덱만 탈려고요 ㅋㅋㅋ

굽네데크

2015.10.15 11:25:38
*.143.34.84

알파인용은 비추....


발바닥 찢어지는 고통을 맛보게 됩니다. ㅋㅋ

반쪽보더

2015.10.22 08:43:55
*.46.192.93

그럼 알파인으로 평생 안넘어가야겠네요 ^^;;
가끔 족저근막염이 발생해서...

곰마을늑대

2015.10.15 02:24:12
*.161.150.189

초보님 비밀창고군요.

굽네데크

2015.10.15 11:20:54
*.143.34.84

쉿.... 기밀입니다.

테크노땅그지

2015.10.15 07:32:01
*.62.216.67

저 창고 한번 가고 싶습니다 ㅎㅎㅎㅎㅎ

굽네데크

2015.10.15 11:20:37
*.143.34.84

개조심입니다요

no name

2015.10.15 07:57:51
*.116.23.174

이야~ 저도 몇일전에 이제품 보고 대박이다 .. 이랬는데.. 허허허허허허

초보™

2015.10.15 08:40:37
*.186.252.181

가격빼곤 대박 맞습니다

굽네데크

2015.10.15 11:14:28
*.143.34.84

이월을 한번 노려보심이 ㅋㅋ

이클립스♠

2015.10.15 10:52:46
*.180.41.191

초보님께 들었던 부츠 끝판왕이군요. 가격이 너무너무 넘사벽이라...ㅠ ㅠ

굽네데크

2015.10.15 11:20:17
*.143.34.84

이월을 노려봅니다.


그래도 부츠자체는 확실히 가볍고 좋으니....

눈꽃★

2015.10.15 11:11:18
*.196.129.52

비밀창고인건 알았는데 무좀도 공유하는 사이셨군요ㅋㅋㅋㅋ

 

등산화 살 때 비브람창이 고가의.. 상급 등산화인건 알았는데 부츠 밑창에도 비브람창이 쓰이는 줄은 몰랐어요. 주로 암능 탈 때 안미끄러진다고 추천해서요~

저는 개인적으로 미쉐린이 눈에는 더 강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타이어땜에 그런가^^;;

 

일단 이번 시즌은 끈 묶어줄 남친이 없어 구입한 X5를 열심히 신어보겠습니다.

요고 처음 신었을 때 발목부분이 자유로워서 갸우뚱-했던 그 아이인데 본문에 언급이 있어서 라이딩시는 어떨 지 더 기대됩니다.

굽네데크

2015.10.15 11:19:26
*.143.34.84

 남자들한테 끈묶어줄래?

 

아님 보아 돌려줄래? 하고 물어보면 무조건 보아입니다....


고로 보아는 사랑입니다^^


미쉐린의 미끄럼 방지기술은 기름종류의 미끄러짐에 강한 면모를 보여왔습니다.


산업화, 작업화, 특수부대 전술화 등등 눈에서도 강한 면모를 보여왔으니...


다면 미쉐린의 비반담 마크가 붙으면 가격이 상당히 싸가지가 없어지죠ㅋㅋ



X5 옴니보아는 특화된 부츠입니다.


테크니컬 라이딩에 한방 트릭! 플럭스와는 찰떡궁합이죠 올시즌 날라다니실듯 ㅋㅋ

눈꽃★

2015.10.15 11:26:17
*.196.129.52

저번시즌에 데크 바꿀때도 그런 기대를 했었지요... (정말 날라다닐 수 있을까? 하고) 

부츠 바꿨으니 이번엔 바인딩을 바꿔야되는건가요? ㅋ

(날라다니는건 아무래도 지갑이 가벼워져서 날라가는 건가 봅니다)

굽네데크

2015.10.15 12:01:04
*.143.34.84

보아돌려주는 개나 소를 타고 있는 왕자님이 바인딩 질러주실듯.... ㅋㅋ


버텨보는 겁니다 생길때 까지 ㅋㅋ  

눈꽃★

2015.10.15 13:47:57
*.196.129.52

그 왕자님.. 이번 생엔 만날 수 있을까요..

버티기 힘드네요 ㅎㅎ

굽네데크

2015.10.15 15:14:36
*.143.34.84

인연은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ㅋㅋㅋㅋ

GATSBY

2015.10.15 12:27:55
*.62.204.75

저도 제 블로그에 리뷰 올렸는데, 이거 대박 부츠 입니다. 리뷰만 하고 로베리에 돌려주려 했는데 탐나는 부츠더라구요. 정강이를 압박하는 텅을 우레탄으로 덮어버려, 피팅이 진짜 편하드라구요.
저도 구매 할까 합니다.

엠리스

2015.10.15 12:38:38
*.171.186.36

k2 쓰락시스 사용자로서  3보아부츠 신세계입니다. 웅플에서 몇번 라이딩도 해봤지만 잘잡아주고 신고 벗는게 정말 편하고 좋아요.. 저는이제 끈부츠와 이별을 고해야 될꺼같습니다 ㅠ_ㅠ

굽네데크

2015.10.15 12:41:51
*.143.34.84

신어보니...


발만 너무 럭셔리화 되어지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저는 이미 끈부츠와 이별을 했습니다.

GrizzLy

2015.10.15 16:23:36
*.36.151.126

기대 되는 부츠네요
지난 시즌에 신었던 요넥스 디보랑 유사한부분이 좀 있어서 트라이던트는 어떻게 단점이 보완되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요
텅쪽이 저렇게 구조물로 지지구조를 가지면 꼼작못하게 잡아 주기도 하지만 텅에 너무 기대서 타면 정강이가 아파오더라고요
시간도 많이 지나고 작년에the ride goods에서
초이스된 제품이었으니 좋을것이라고 기대됩니다
+.+

굽네데크

2015.10.15 17:04:18
*.143.34.84

텅에 기대타는 수준을 넘어선 기울기와 하중의 감압이 자유로운 사람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부츠겠죠....


기대는 되지만 가격이 넘사벽이라.. ㅠㅠ

파머

2015.10.16 06:42:46
*.203.173.67

올해 탈론 질럿는데 보아에대한편견을 다시금생각하게 되었는데 이건 더한가봐요^ ^ 잘보고 갑니다

실비아

2015.10.16 09:30:05
*.99.249.245

오호~~~~ 밑창이 제가 신는 스파크 써밋 처럼 완전 등산화 네요 ㅎㅎㅎ 근데 저런 밑창의 단점은.... 다이오드와 같은 가스패달이 좀 소프트한 재질이면..... 밑창의의 굵은 홈들로 인해 가스패달자체에 많은 데미지를 주더라구요 ㅡ.ㅡ  그래서 FC같은 하드타입이 궁합이 좋을듯 합니다.

근데 트라이던트 아웃쉘의 크기는 어떤가요??? 작은편이면 FC에 딱일듯 한데......지름신이 스멀스멀 ㅎㅎ

초보™

2015.10.17 22:52:21
*.186.252.181

20150915_193648.jpg


20150915_193642.jpg

대충 이정돕니다.

이온이랑 비슷하거나 작습니다

첨부

Caritas

2015.10.16 11:04:54
*.63.116.160

이번 신상 인새노 구매하면서 감탄을금치못하였는데 트라이던트도 신어보고싶군요 . . 우리나라수입이안되는줄알고 인새노지른건데. . 담부츠는 트라이던트 신어봐야겠어요~^^

스나이퍼D

2015.10.16 15:39:12
*.36.151.40

0.1톤 클럽 회원자격으로(ㅠㅠ)  무게를 버티기위한 하드한 부츠를 몇년간 찾아다닌결과 어찌됐든 드라이버X를 쓰고있기는 하는데요.

탈론, 인세노 등 하드한 더블보아부츠를 꼭 한번 써보고 싶었었는데 좀더 세밀한 조임(?)이 가능한 트리플보아 부츠가 있네요 ㄷㄷㄷ

가격보니까 버튼 상급부츠들 가격수준이던데 앞으로의 시즌이 시작되면서 실사용기가 궁금해집니다~

똔마

2015.10.16 17:04:33
*.236.159.138

저두 샾에서 한번 신어보구 대박대박했는뎅 데크를 지른지라.........시즌 중반에 지를까 하는뎅......젭알 제고가 있기를...

굽네데크

2015.10.25 11:42:05
*.143.34.84

이월제품의 경쟁자 시군요.... ^^

무쌍직전영신류

2015.10.18 19:20:50
*.202.16.25

이거 신으면 왠지 카빙이 잘된거 같은 착각이....

굽네데크

2015.10.25 11:37:35
*.143.34.84

만능 부츠!

율브리너

2015.10.19 11:38:17
*.93.253.237

인사노하고 트라이던트를 비교했을때 뭐 다른가요?

초보™

2015.10.19 11:52:29
*.10.15.217

트라이던트가 플렉스가 1더 낮고 보아가 1개 더 추가되었죠

뒤꿈치 홀드는 트라이던트가 더 좋다는 평입니다.


논네보더

2015.10.21 23:59:03
*.222.13.238

착용기 보니 신고싶네요..   발작은게 원수네요..ㅠㅠ ㅊㅊ

굽네데크

2015.10.25 11:40:36
*.143.34.84

댓글 감사드립니다.


언제 한번 찾아뵙고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데


연속된 출장때문에 ㅠㅠ 시간이 잘 안나네요


길이만 맞는다면 트리플보아의 조임범위가 상당해서 칼발 분들도


잘 맞는듯 합니다.

앤드

2015.10.22 12:31:48
*.62.162.78

해외 리뷰좀 찾아보니까.. 물샘이 좀 있는거같아요 짧은 영어라 제대로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웃솔부분 재질때문에 눈을.잡고 있다가.그게 스며든다고 ㅡㅡㅋ

굽네데크

2015.10.25 11:38:49
*.143.34.84

15/16 버전이요?

바칼리지㉿

2015.10.22 19:53:38
*.241.147.16

멋진 리뷰 감사합니다.

 

굽네데크

2015.10.25 11:39:02
*.143.34.84

댓글 감사드립니다.

쪼꼬똥

2015.10.25 22:09:56
*.62.3.28

셀렉트 tls 사러가서 이것저것 신어보다가 트라이던트 들고나왔어요 군화신다가 런닝화 신은 기분이었어요...

욱이대장

2015.10.27 18:21:07
*.223.16.21

굽네님 발실측이 얼마에요? 그리고 사이즌 어떻게 사셨는지요 ^^

굽네데크

2015.10.28 12:16:52
*.223.48.138

실측치 그대로 사면 될것 같습니다

히야시스

2017.02.14 07:36:36
*.33.153.211

트라이던트 정보를 얻고자 알림 드립니다.
이번에 탈론 쓰락 트라이던트 셋중에 고민인데요.
탈론은 2보아 이였군요.내피 발볼 사이즈와 무너짐정도가 궁금합니다 ㅠㅠ 사이즈는 정사이즈을ㅊ가면 되는건지 ㅠ

뭐살까?

2015.11.10 17:13:54
*.12.24.204

옴니보아 유저로써 함 신고 타보고 싶네요 ㅎㅎ

검향

2015.11.13 10:58:15
*.123.69.6

와우..잘봤습니다..라이딩용 부츠를 하나살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굽네님글보고 지름신이 왔네요~ㅜ.ㅜ::


무서운어린이

2015.12.27 18:59:41
*.62.178.55

저도 오늘 부츠보러갔다가... 첨엔 이온이나 엑스드라이버 사러갓다가 한번 신어보니 너무 편해서 바로 업어 왔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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