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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품구매처 : -

2. 작성자신분 : GMP크리에이터

3. 사용기분류 : 프리뷰

4. 참고자료 : 2021 캐피타 카탈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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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스키장들이 속속 폐장 혹은 단축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몇차례 내려 준 폭설과 더불어 감염 우려에 따른 이용객 감소와

외국인 관광객 감소도 한 몫 했을 역대급 설질임에도 불구하고,

2월 초 이후에 스키장을 못간 채로 시즌을 마감하게 되었네요.

다음시즌은 좀 더 길고 즐거운 시즌이 되기를 바랍니다..ㅠ

다음시즌, 그러니까 2021 시즌은 캐피타 브랜드의 20주년이 되는 해 입니다.

그래서 캐피타의 다음시즌 카탈로그 초반부에 이런 이미지가 들어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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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 시즌 엘란의 공장을 인수하며 친환경 수력발전 플랜트를 완성한 캐피타는,

현재는 몇개의 브랜드를 위탁생산 하고 있지만, 2021시즌 기준으로 두개 브랜드(어딘지 들었는데 까먹은...)만

생산 해 주고있고,

빠른시일내에 캐피타만 생산하는 마더쉽이 될 거라고 합니다.

2021 시즌 카탈로그를 보면,

눈에 띄는 가장 큰 변화가 카탈로그에 소개 된 장비 순서의 변화입니다.

기존에는 라이딩 라인이라 할 수 있는 ALP 라인이 가장 먼저, 그다음이 올라운드 라인인 RST, 그리고 파크라인인 PRK, 파우더라인인 SB의 순으로 소개가 되었는데,

다음시즌에는 RST라인이 가장 먼저 소개가 되고, PRK 라인 다음에 ALP, SB 순으로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아마 이것은, 해외 스노보드 라이더들의 취향의 변화와,

지난시즌 SUPER DOA를 성공적으로 런칭한 것에 따른 중심이동을 의미하는 것인가~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일부 라인업의 통합이 이루어 졌고, 그에따른 스펙의 변화도 일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카탈로그를 보는데 가장 혼동이 올 수 있는 변화로,

스펙시트상 플렉스 표기 방법이 디렉셔널데크와 트윈데크의 플렉스 기준을 각각 다르게 적용했다고 하네요..

같은 플렉스 수치라도 디렉셔널 플렉스가 트윈플렉스보다 하드하다고...

그렇게 설정한 정확한 이유와 기준은 확인이 어렵더군요.

이제 다음시즌 주요 모델들에 대해 카탈로그를 통해 살펴 보겠습니다.



1. BLACK SNOWBOARD OF DEATH(B.S.O.D)    : 완전변신한 라이딩 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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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타 ALP라인업의 플레그쉽 BSOD입니다.

지난시즌과 코어설계는 흡사하지만, WARPSPEED모델의 길이들을 흡수하면서 미드와이드/와이드 라인업을

갖추게 되어 캐피타의 라이딩 최상급 모델로 거듭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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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코어설계, 플렉스, 캠버는 지난시즌 모델과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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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즌까지 워프스피드 모델이 담당하던, ALP라인업 상급 와이드 데크라는 포지션을

161W, 165W, 169W사이즈를 출시하며 미드와이드~와이드의 폭을 전부 커버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코어설계는 흡사하지만, 지난시즌에 비해 스텐스는 더 넓게 제작되고 있고,

169W모델의 경우 허리가 274로, 라이드 워피그 류의 파우더라이딩을 고려한 데크들을 제외하면

가장 넓은 허리를 자랑합니다.

(나이트로 판테라 169W가 271입니다.)

시즌중에 시승기회가 있어 162모델을 시승 해 보았는데, 제가 대여해서 타 오던 이번시즌 165모델에 비해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 라이딩 성능을 보여 주었습니다.

아마 조금 더 넓어진 허리와 스텐스 덕분에 안정감이 좋아 진 것 같습니다.

베이스는 캐피타에서 사용하는 가장 빠른 베이스를 적용하였으며, 스트럭쳐 가공이 되어 있습니다.

ALP라인업의 최상급 모델인 만큼 데스그립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예전 하이라이프UL이 가지고 있던 하리브리드 캠버 라이딩 데크에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거나,

지금도 널리 판매되고 있는 K2조이드라이버에 비해 더 빠른 활주성, 더 긴 길이, 더 넓은 허리를 원하는 보더들에게

좋은 데크가 될 것 같습니다.


2. SUPER D.O,A : 캐피타가 가진 모든 기술의 집약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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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즌 처음 등장한 슈퍼도아 입니다.

이미 브랜드의 대표모델로 자리잡은.. 수차례 굳우드를 수상한 바 있는 DOA모델에

SUPER라는 수식어를 달아서 만들 만큼 제조사에서 많은 투자를 하고 도전을 한 모델이죠.

슈퍼를 달았음에도, 시장 반응이 시원치 못하다면,

기존의 DOA모델에도 피해를 줄 수 있는 모험인 만큼...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였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입체코어설계와, 기존 캐피타의 어느 데크에서도 볼 수없었던 보강재 배열 등...

무엇하나 아끼지 않은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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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는 트윈기준 6으로, 머큐리보다 살짝 소프트합니다.

캠버구조는 기존의 DOA와 동일하게 약간의 락커와 제로캠버, 정캠버가 혼합된 RESORT V1 프로파일입니다.

노즈/테일이 입체가공되어 노즈/테일 끝 부분이 얇게 설계되어 있고,

인서트 홀 사이에는 토/힐엣지에서 조금 떨어져서 마치 손잡이처럼 가공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종뱡향으로 수많은 보강재들이 들어 가 있습니다.

위 그림의 파란색 빔들은 이번시즌에 추가 된 부분으로, 보강재가 아닌 열가소성 수지 코어라는데,

마치 요넥스의 카본 빔 코어처럼 가소성수지 빔을 코어의 일부로 넣어주었음을

아래 코어절단면 이미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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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는 번개 다섯개로 캐피타에서 가장 빠른 베이스이며, 스트럭쳐 가공도 되어 있습니다.

사이즈는 152로부터 161W까지 생산되며, 플렉스가 6 정도이므로, 좀 많이 길게 타고싶은 여성분에게도

괜찮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다만... 트루트윈데크에 사이드컷도 단일사이드컷이라 라이딩용으로 쓰기에는 무리가 있고,

전 슬로프를 누비며 펀라이딩과 함께 트릭도 하고, 파크도 즐기고, 벽도 타고...

그렇게 온 리조트를 헤집고 다닐 라이더들에게 좋은 모델일 것 같습니다.



3. D.O.A : 캐피타의 간판 올라운드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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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타의 가장 오래 된 올라운드 모델입니다.

플렉스가 트윈 5.5로 슈퍼도아에 비해 0.5정도 낮습니다.

보강재를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넣었느냐에 따라 실제 느낌은 더 차이가 날 수도 있는 부분이라.

라이딩 할 때도 0.5 정도 차이가 날 지는 사실 타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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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버설계는 슈퍼도아와 동일한 설계입니다. 다만 코어배열이 훨씬 단순하고,

가소성 빔도 들어가지 않고, 카본 빔 두께와 모양도 다르게 배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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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148~161W까지 매우 다양하게 생산됩니다.

트루트윈이며, 단일사이드컷으로 만들어 져 있고, 베이스는 번개 네개짜리로, 빠른편에 속합니다.

올라운드 라이더, 기물을 많이 타지 않는 파커, 정체성이 아직 잡히지 않은 초급자에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4. MERCURY : 벽타기 장인 Arthur Longo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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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시즌 첫 출시하던 해에, 순백의 바탕에 팔괘무늬로 마치 한국 헌정 모델같은 인상을 주었던 머큐리 입니다.

캐피타의 RST시리즈 중에서 가장 하드한 데크입니다.

1920시즌 캐피타에서 벽타기 장인인 Arthur Longo를 영입하며 그의 한정모델을 만들기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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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버모양은 인서트홀을 기준으로 노즈/테일쪽으로 라커가, 인서트홀 사이에는 정캠버가 있는 구조입니다.

노즈/테일에 라커가 들어 간  모델들은 타는사람의 성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데,

아무래도 테일쪽에 라커가 들어가면 턴 후반부를 단단하게 받쳐주지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데크 선택 전에 본인의 라이딩 성향을 잘 생각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인서트홀을 기준으로 바인딩 앞 뒤를 받쳐주는 대나무 빔과,

인서트홀 중심부터 노즈/테일 끝단으로 이어지는 앰플리텍스 보강재가 들어 가 있습니다.

대게 라이딩 데크들은 대각선 보강재를 유효엣지 끝단을 정점으로 배치하는데 반헤,

특이하게 노즈/테일 끝단을 기준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벽타기 장인의 데크라서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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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는 캐피타에사 가장 빠른 편이며, 사이즈는 153부터 161까지입니다.

노즈/테일에 라커가 있으므로, 라이딩에 조금 더 중심을 둔 분이라면 조금 길게 고르시는것이 좋습니다.



5. THE ASYMULATOR : 비대칭 사이드컷을 가진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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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칭 사이드컷 데크들을 주로 생산하는 몇몇 브랜드가 있는데,

어시뮬레이터는 캐피타의 유일한 비대칭 사이드컷 모델입니다.

비대칭 사이드컷은 데크의 토사이드와 힐사이드의 사이드컷을 다르게 설계하여,

신체구조상 완전히 대칭이기 어려운 토턴과 힐턴의 균형을 잡아준다고 합니다.

다만....

타 본 분들의 말에 따르면, 처음 사용시에 이질감은 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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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버구조는 DOA와 동일하며, 보강재는 세로로 길~게 두줄 들어 가 있습니다.

비대칭 사이드컷 데크는 데크의 토사이드/힐사이드가 정해져 있으므로,

레귤러/구피에 따라 노즈가 달라집니다.

노즈/테일 끝단에는 마치 슬레쉬 데크의 그것들 처럼 금속제 스키드플레이트가 있습니다.

하지만... 좌우 균형이 맞지 않는 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데크를 세워두는데는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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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156의 세 사이즈가 제공되며, 데크 베이스는 조금 빠른 편 입니다.

사이드컷은 단일사이드컷 인데, 힐사이드에만 데스그립 기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데스그립은, 데크의 허리부분의 사이드컷을 뒤집어 놓아서

정캠버데크에 비해 떨어질 수밖에 없는 하이브리드 캠버의 그립력을  향상시켜 주는

캐피타 고유의 사이드컷 설계입니다.



6. OUTHER SPACE LIVING : RST라인 엔트리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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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타의 RST모델 중 엔트리급인 아우터스페이스 리빙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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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트홀을 기준으로 노즈/테일은 완만한 역캠버가 형성되어 있고,

인서트홀 사이는 정캠버입니다.

플렉스는 트윈플렉스 5로 표기되어 있고,

인서트홀주변으로 길이방향 카본시트가 보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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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는 조금 느린 편이고, 길이는 150~160까지 생산이 됩니다.

입문자나 그라운드 트릭을 즐겨하는분들에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7. SUPERNOVA : 무난한 라이딩 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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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시즌 한국 총판의 요청으로 나스의 뒤를 이어 부활한 수퍼노바는,

1718시즌 엄청난 변화를 격으며 캐피타의 가장 하드하고 빠른 라이딩데크로 거듭났고,

1920시즌에는 한국한정 모델은 울트라노바라고 이름을 바꾸었고,

1920시즌부터 캐피타의 정식라인업상의 수퍼노바는 노즈에 약한 리버스캠버를 가진 무난한 라이딩데크로

변화하였습니다.

다음시즌에는 와이드 모델이 추가된 것 외에 소소한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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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는 05가 낮아졌는데, 아마 실제 플렉스 변화는 없고 플렉스 표기법이 바뀌면서 조정 된 것으로 보입니다.

캠버는 지난시즌과 동일하게 노즈에 리버스캠버, 이후로는 정캠버 구조이며.

길이방향 카본부스터가 20mm 폭에서 30mm 폭으로 1센치 넓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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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는 조금 빠른 편이고, 사이즈는 153~162.5W까지 여섯가지로 출시됩니다.



8. NAVIGATOR : 1" 셋백. 파우더 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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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터는 플렉스는 조금 낮으나, 셋백이 1인치로 요즘 프리스타일 데크에서는 흔히 보기 힘든 사양입니다.

게다가 사이드컷도 작은 편이어서 실제 테스트 라이딩을 해 보았는데.... 매우 어색하고 다루기 힘들었습니다.

파우더데크란 이런 것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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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OD와 같은 캠버구조에 플렉스는 5.5이며,

특이하게, 데크 중심에서 노즈 방향으로만 보강재가 들어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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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는 조금 빠른편이며, 147~164로 여섯가지 사이즈가 출시되고,

권장체중을 보면, 남녀공용 모델로 추정됩니다.

다만 가장 작은 147사이즈도 최소 스텐스가 50.8CM이라,

체격이 매우 작은 여성분들은 스텐스 세팅에 제한이 있을 것 같습니다.

허리는 미드와이드와 와이드 사이쯤 되는 너비를 가지고 있는데,

실제 라이딩 할 때는.... 매우 넓게 느껴졌습니다.

길이에 비해 사이드컷이 작은편이어서 그런지 라이딩 할 때 조금 바쁘게 움직여야 했습니다.

지난시즌 라이드 워피그를 타 봤을때의 그 느낌에서 좁아진 허리만큼만 다루기 수월한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파우더에서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 줄 지 알 수는 없지만,

정설된 슬로프에서는... 바쁘고... 체력 쪽쪽 빨아먹고....

하지만 오후 늦게 슬로프가 망가지기 시작하니, 그 눈 밀면서 타기에는 오히려 좋기도 했습니다.

역시 파우더데크...



9. BIRDS OF A FEATHER : 트윈쉐입, DOA 여성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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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제스키무라 프로모델과 아주 흡사한(플렉스만 조금 차이나는) 모델이었으나.

제스키무라 프로모델이 ALP 라인업으로 이동하며 캠버설계가 바뀌어서,

이제는 RST라인업에서 여성 상급모델로 남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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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인 특성을 보면, DOA의 여성버전이라고 설명해도 거의 정확 할 만큼 설계특성이 흡사합니다.

리버스-제로-정-제로-리버스 구조의 하이브리드 캠버이며,

노즈/테일이 높게 들린 플랫킥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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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는 빠른편이며, 사이즈는 140~154까지 2센치 단위로 생산됩니다.

라이딩 위주의 여성보더 중 예전 나이트로 빅토리아나 살로몬 아이비 처럼 너무 하드한 데크는 꺼려지고,

또한 노즈에 라커가 길게 적용된 하이브리드 캠버도 꺼리는 분들에게 적합한 데크로 보입니다.



10. PARADISE : 아우터스페이스리빙의 여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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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는 아우터스페이스 리빙 모델의 여성판이라고 봐도 좋을만한 설계를 가진 데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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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터스페이스리빙과 같은 코어설계에 플렉스는 조금 더 낮은편입니다.

노즈/테일에 완만한 역캠버가 적용되어 있어, 이제 막 턴을 배워야 하는 초급 여성보더에게 적합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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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는 조금 느린편이며, 141~149로 다섯개의 길이로 제작됩니다.



11. THE EQUALIZER BY JESS KIMURA : BSOD여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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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라인업의 유일한 여성모델인 제스키무라 프로모델입니다.

예전 고양이와 번개가 콜라보레이션 하는 귀여운 디자인에서,

라이더의 성향이 산으로 가면서 점점 신비주의 디자인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비버의 등장에 이어 이제 산양인지 노루인지 모호한 산짐승이 등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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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는 5.5로 여성라인업에서 가장 높은 편이며,

BSOD와 같은 캠버구조에, 유효엣지 조금 안쪽부분으로 길게 이어진 종방향 보강재가 들어 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여성라인이라... 코어설계를 복잡하게 하지 않아도 성능이 나오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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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는 조금 빠른편이며, 142~154의 네가지 사이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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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타의 모든 라인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표 입니다.

오른쪽으로 갈 수록 저렴해 지고... 세로 축은 성향별 분류 입니다.

한자리에 앉아서 글을 쓰다 보니, 글 후반부로 갈수록 위에서 언급한 내용들을 생략하게 되네요....

파우더라인과 프리스타일/지빙쪽 라인업은 제가 전혀 모르는 분야라 생략하였습니다.

유난히 따듯한 날씨로 늦게 시작하고, 코로나로 인해 흐지부지 끝난 시즌이지만,

돌아오는 20/21시즌은 날씨도 잘 도와주고 각 리조트의 조금 더 적극적인 운영으로

보더/스키어들이 활기를 찾을 수 있는 시즌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댓글 '23'

simgoon

2020.03.03 13:47:48
*.206.87.177

SUPER DOA 사고 싶다 !!

취향

2020.03.03 13:50:28
*.215.145.165

디~~~ 좋은데 한가지 치명적인 단점이 있죠...

비싸....더라구요..


simgoon

2020.03.03 14:10:21
*.206.87.177

예판가 93정도인거 같던데 ㅎㅎ 

취향

2020.03.03 14:11:43
*.215.145.165

네...

뭐.. 일제 트릭데크는 백넘어가는거 많긴 하지만,

우리나라 보드 시장에서, 상급 올라운드데크로는 가히 혁명적인 가격인 터라...ㅎㅎㅎㅎㅎ

이클립스♠

2020.03.03 19:18:42
*.9.38.206

헉...이 많은걸 다!!!! ㅎㅎ
2021 BSOD 2달간 타고 있는데 언급하신데로 이제는 라이딩용 데크라고 해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곧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ㅊㅊ

취향

2020.03.03 19:35:28
*.215.145.165

샘플을 맛보러 가져가셔서는 거의 시즌렌탈을 하셨군요..ㅋㅋ

phoenix.

2020.03.03 19:21:47
*.223.17.250

이번 시즌에 울트라노바 재밌게 잘타고 있습니다.
올라운드로 좋은 것 같아요. 그렇다고 라이딩도 딸리지 않고 딱히 부족함은 없습니다. 한시즌 타본바 성능저하 없고. 깨진데도 없고 베이스도 깔끔하네요. 벽타기 산타기도 많이 했는 데도요. 다음 시즌 수퍼노바는 그래픽도 더 멋지고 신경쓴거 같아 좋네요. 노즈의 킥이 스위치 카빙할때 리바운딩없이 쑥빠져서 제 취향은 아니라 국내모델은 그냥 정캠으로 가면 어떨까 싶긴 하지만 저는 내년에도 울트라노바를 웬만하면 쭉 쓸예정이고. 노즈킥으로도 잘나가는 모델이 많기도 하니. 수입사의 선택에 맏기는 수밖에요. 일본산 라이딩 데크를 대체할 모델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저에겐 울트라노바가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하거든요.

취향

2020.03.03 19:37:22
*.215.145.165

울트라노바를 SMU로 계속 생산하기에는 최소주문량의 압박도 있구요..
설계를 계속 조금씩 바꾸기도, 그렇다고 사골처럼 우려먹기도 애매한 터라,
지엠피도 고민을 엄청 많이 했더라구요.
딱 전통적인 정캠버 데크가 점점 씨가 말라가는게 참 안타깝긴 합니다.. ㅠㅜ

조선인KJ

2020.03.04 12:49:04
*.245.23.197

그러고 보니 수많은 데크를 시승해봤지만..캐피타 데크는 거의 타본적이 없는데

어떤느낌인지 궁금하네요... 같이 타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편이라..주변에

캐피타 타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뺏어타보지도 못했는데...궁금하네요...ㅎㅎ

취향

2020.03.04 13:56:17
*.215.145.165

캐피타가 인도어서바이벌, 도아, 나스 등등으로 알려지긴 많이 알려졌지만....

국내 점유율이 아주 높은 브랜드도 아니고....

라아딩쪽이선 비주류긴 하니까요..ㅎㅎ

제거라도 뺏겨 드리고 싶으나...

코로나시즌오프..ㅠㅠ

화이트믹스

2020.03.04 14:01:29
*.122.144.72

15/16 DOA 156 사용하고있는데 트릭,파크(킥위주) 데크가 가벼워서 좋아요,,,,약간 딱딱해서 프레스계열 한방트릭하기에 좋구요

단....베이스 활주성이 그리 좋지는 않아서 라이딩에는 ㅋㅋ

단차가 너무 금방 생겨요,,,ㅠㅠ

버릴데크 생각하고 현재 공업용 줄로 그때그때 단차 갈아내고있는데,,,다음 시즌에는 SDOA 158w 함 생각해 보야 겠네요

취향

2020.03.04 14:04:13
*.215.145.165

도아가 캐피타에서 빠른 데크는 아니니까요..^^:

단차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워낙... 한번 출격에 길게 타지도 않는데다,

거의 두번 라이딩에 한번은 셀프왁싱을 하다보니...

지금까지 격은 무수한 데크들 중에서 단차를 격어 본 적이 한번도 없어서..

(그렇다고 테스트 하려고 왁싱 안하고 탈 수도 없구요..ㅋㅋ)


근데 보통 느린 베이스가 내구성은 좋은데....

화이트믹스

2020.03.04 14:05:45
*.122.144.72

주말보더고...매주는 아니어도 2주에 한번씩은 핫왁싱 해주구요...

파이프를 들어가서 그른가,,,ㅡ.ㅡ;;

취향

2020.03.04 14:06:43
*.215.145.165

오래된 데크라서 내구성이 안좋을지두요...

캐피타가 공장 인수해서 마더쉽 차린게 1617이니....

이전공장 마지막 해차 데크를 가지고 계신거라는...ㅋ

화이트믹스

2020.03.04 14:08:00
*.122.144.72

ㅋㅋ 그럴지도요

다음시즌 S.DOA 기대해 봅니다 ㅎㅎ~ 

레가시

2020.03.08 19:09:47
*.62.204.217

1819 DOA 타보니 팝은 일군이지만 베이스 활주성이 정말 안 좋네요. 베이스를 만져만봐도 거칠한 느낌이라 좀 신기해서 보관왁상할 때 물어보니 이 보드가 단차 엄청 잘생긴다고 하시더라고요.

취향

2020.03.08 19:36:56
*.215.145.165

글쿤요...
통상 느린 베이스가 내구성은 좋은데...
근데 메이저브랜드가 아니면 정비샵에서 브랜드의 소재변경에 따른 변화를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단차는 베이스의 거칠한 느낌이 아니라..
베이스와 엣지가 다르게 마모되서 턱이 생기는 건데요..
도아는 안타본거라 저도 어떤 데크인지 알질 못하니..^^;;

레가시

2020.03.08 20:11:17
*.125.26.61

말씀하신대로 1617 이후 보드는 내구성이 좋길 바랍니다. 전 DOA 활주성 빼고는 맘에 쏙 들어서 오래오래 타고 싶어요. 

깃쫄깃쫄

2020.03.10 12:29:03
*.108.0.227

우와...정성스러운 리뷰!

취향

2020.03.12 10:02:51
*.215.145.165

중간 이후부터는 정신이 야들야들 해 져서 제가 뭔 소릴 썼는지도 잘...ㅎㅎㅎ

깃쫄깃쫄

2020.03.13 17:54:51
*.108.0.227

야들야들..ㅋㅋㅋ

그래도 잘 정독했습니다!!

플럼

2020.03.12 09:37:06
*.49.20.136

캐피타 브랜드에 대해서는 잘몰랐지만, 자세히 읽어보고 감을 잡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취향

2020.03.12 10:03:30
*.215.145.165

도움이 되셨다니 글 쓴 보람이...

파크라인을 전혀 뭐라설명을 못하는 부분은 스스로 좀 아쉽습니다.

뭘 알아야 적을건데 파크를 타 본적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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