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게시판에 어느분이 xpoz에서 헬멧과 보호대를 공구한다는 글을 올려서 사이트에 잠깐 들어가 봤다가 사장님께서 써놓으신 인사말이 넘 좋아서 좀 먼 감은 있지만 방문을 했습니다
오후 6시 반 정도에 찾아 간다고 멜을 드렸는데 가보니 "지금 식사중" 요런 요상한? 푯말이 붙어 있더군여.. 덕분에 옆의 애견 가계에서 강아지 보다 충동구매 (종자이름이 생각 안 나지만.. 45만!) 할뻔했담니다 -.-;
사장님 첫 인상은 샵 주인같지 않다!
넘 착하게 생기셨어요 바가지 같은 건 절대 없을 것 같은 느낌!... ^^
이것 저것 대화를 많이 나눴는데 하시고자 열정이 정말 많이 보였어요
샵위치가 도시 외곽이라 온라인 사이트에 주력하면서 운영하고 있었구여
가격적인 측면은 될 수 있으면 저렴하게 주고는 싶지만 사람들이 모른다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매장에는 스노보드 뿐만 아니라 인라인, 스케이트보드 가있었고 인라인 쪽에서는 어느 정도 알려졌다고 하더군여
올해 제품 중 포럼,드레이크가 눈에 뛰었고 사장님께서 hungryboarder's web equipment choice에 F50을 추천해 주셔서 sky 칼럼에 올려놨어요
꼬럼
참고로 위치는 역시 우측의 boarding info > 국내샾정보 가면 보실수 있답니다
(-.-; - 여긴 아직 작업을 못했어여.. 지송.. 빨랑 작업해서 올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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