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님의 라방셀은 경쾌의 끝 일것 같은 느낌 입니다 !! ㅎㅎ  턴 후반 쭉쭉 뻣어나가는것도 어느정도 실력이 되어야 느낄수있는것 같던데요 !? 어쩌다 한번씩 느껴지는 그 느낌 너무 좋았는데 쉽사리 느낄수 있는게 아닌것 같았어요 ㅜㅜㅜㅜ ㅎㅎ 

저는 다음시즌 허리가 조금 더 넓은데크를 타보고 싶어서 조선인님의 추천 시기와 진지한 고민 하다 OES 월컵 165w로 가기로 했습니다 ! ㅎㅎ  엄청난 속도감을 이겨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