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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선이 하 업체측분으로 추정되는 리플 첨부사진입니다.-------------------------
댓글 '95'
저도 13/14딜럭스 브리슨가? 외피 발목 부분에 묶는게 두줄인 제품 쓰고 있는데요 사람마다 다른 문제겠지만 내구성에 문제 있습니다. a/s 받을때도 글 쓴분처럼 저도 한바탕 했구요.. 분명 제품 하잔데 수리비 부담하라고 해서,,,
저는 다른부위에 고장나서 보냈는데 박음질에 본드 떡칠해서 왔어요... 그리고 한쪽끈은 이미 끊어져서 a/s받았는데 색이 짝짝이 됐음... 그리고 다른쪽도 끊어질려는듯 하지만... 머 끊어지면 버리고 다시는 디럭스는 쳐다도 보지 않을것 같습니다.
전부 다 13년 12월에 사서 14년 1월에 일어났던 일들입니다. 거짓말이네 어쩌네 업체분으로 추정되는 글 달리면 사진찍어서 올려 드립니다. ㅡ,.ㅡ
지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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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담당자분 리플 잘봤습니다.. 순간 저를 향한 비난의 글들이 많아진다고 느꼈는데... 역시나.. ㅎㅎ
사실 아닌거죠..?
우연의 일치로 아이디가 같은거죠??
gmp as 안좋기로... 유명하죠...ㅋㅋ 바인딩 드레곤 as 개판으로 해주는거 유명해서 여자친구랑 저랑 gmp 제품 일절안사용합니다... 버튼만도 못한 as....
고글 apxs 2중 렌즈 밀착불량으로 김서림 으로 인한 교체품 .... 교환품보내준다고 했는데... 중고로 보내주셨더군요...ㅋㅋ 아님 교체를 안해서 보내주었던지... 받자마자 장터에 올려버렸습니다....
유니온 1213 아트라스 제품 토우스트랩 코팅 벗겨짐 으로 인하여 옷이고 부츠 장갑에 다묻고 부식되길래 교체해달라고 했더니... 한국만 유독 그런다고 스트랩 본드칠 해서 보내주는거보고 바로 팔아버렸습니다... 개판 gmp....
여자친구꺼 바인딩 1213 플라이트 나사 풀림으로 인하여 워런티 기간에도 돈받고 교환해주는.... gmp....
이모든게 워런티 기간에 보낸상품인데 이모양으로 해서 보내주는데 ... ?ㅋㅋ 뭐 ? 서비스라도 하나를 더줘 ?ㅋㅋ
디럭스라고 다르겠습니까 ?ㅋㅋ
저 본딩은 나도 할 수 있겠는데(요)...ㅡ.ㅡ
제대로된 as는 정녕 살로몬 뿐인가요
뒤꿈치 뜨는 문제는 다시한번 생각보시는게...ㅜㅡ
본문이 바뀐건지...잘은 모르겠네요
첫번째 a/s보내기전에 파손부위를 전화나 이메일로만 이야기를 한상태이고
해당업체가 박음질? 수리가 가능하다고 했는데 물건을 자기네들이 받고 나서 이제 수리를 하고 보내주었는데
이전에 통화한 내용과는 다르게 수리를 하고 보내준게 화근? 인거 같네요.. 처음부터 약속한데로 박음질 수리를 해주었다면 이런 사태까지 없었을텐데 a/s 처리가 미흡하긴 했네요
만약에 박음질 처리가 불가능한 상태라면 이건 부품교체도 못하는부분이라고 정중하게 소비자한테 이야기 했더라면..???
전화상으로는 수리가 가능할꺼같았는데 외피부분에 파트가 너무 심하게 망가져서 이건 수리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면..
글쓴이 분이 이렇게 까지 화가 날까란 생각도 드네요..
(끝에 댓글보니 수리가 불가능 했는지 외피를 교환해주신다고 한거같네요...그럼 예상데로 수리가 불가능 한 상태인데
굳이 왜 본드를 발라서 보냈는지 참.......)
또한 본문에서는 빠졋지만 댓글을 보니 뒷꿈치가 뜬다고....이너를 교체 해달라고 하셧다는데..
그건 잘못된거 같습니다 뒷꿈치가 뜨는건 부츠의 문제가 아니라 구매자의 사이즈나 발 문제 라고 생각이 듭니다...
열성형을 2번이나 하셧는데도 뜬다는건 사이즈 미스아니면 부츠가 발에 맞지 않는 부분이죠
이거 까지 교환해달라는..잘못되신거 같네요
아무쪼록 해결나신거같은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분명히 화날 상황 맞습니다
휴~~~ 디럭스... 고민 중이였는데... 역쉬 진리의 살로몬... ㅋ 제발 외피 좀 작게 만들어주면...
흠... 초기 AS대응이 잘못된건 분명한거 같네요.
입장바꿔서 내부츠 AS보냈드만 저렇게 본드칠해서 온다면 저라도 짜증나서 말 오래하기 싫을듯... 결론적으로는 외피교환
받기로 하셨다니까 다행이시지만 그게 처음부터 박음질 제대로해서 나왔다면 이런문제까지는 없엇을듯
AS보내서 본드칠해서왔으면 그에대한 클레임생각하면 외피교환은 당연한듯하네요.
그런데 스노우보드타는사람의 입장에서 내피뒷굼치뜨는것까지 교환요청은 다소 무리인듯하네요.
열성형을 2회나 했는데도 뜬다는건 처음부터 먼가 잘못사신거 같네요.
글쓴분도 너무 감정이상하셔서 그렇게 느끼실수도 있으실꺼 같구요.
아무쪼록 원만한 해결하여 서로 잘 푸셨으면 좋겠어요.
그다음이 하드하거나 소프트하거나의 종류라고 생각합니다.
와이어고 끈이고 왜들 그렇게 끈을 못버리는 이유가 와이어 즉 보아류 를 잘 선호하지 않는 이유도 풀림현상 이러거때문 아닌가요?
이것은 곳 얼마나 발을 잘잡아주고 풀리지않고 뜨지아냐입니다.
다뻬고 뒷꿈치가 뜬다는건 부츠에 생명이 다했다 생각듭니다.
산지 오래된 부츠이면 a/s가 아니라 수명이다했다 생각하고 보내줘야지만,
한시즌 타는대 첨엔 잘잡아주다 지금은 못잡아주는거면 별로인부츠입니다.
이너를 교환해달라 할정도면 오래된부츠가 아니라 생각듬니다.
그정도로 사용자가 불만이라는건대 a/s 에대해 생각해야 할 부분이지 다른 분들이 오바다 너무한 갑질이다 사이즈에 미스같다 이런생각은 아닌것 같은대요. .
지엠피 초기 대응엔 분명히 문제가 있었다 라고 보이네요.
AS 서비스는 소비자가 만족해야 비로서 서비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용의 본질과 상황은 업체와 소비자만이 알고 있겠지만, 감정적으로 처리가 된 거 같아
씁쓸 해 보이네요...
디럭스 아이디 부츠 사용했고, 지금은 비셔스 란 모델 과 유사쿠 란모델 두가지를 사용 중입니다.
둘다 열성형이너가 들어간 제품을 사용 중이구요,,,
부츠 자체는 분명히 잘 만들어진 부츠라고 생각 합니다.
디럭스부츠만 여러 해 사용하다 보니 문제가 된 이너 부츠에 대해 약간에 설명을 덧 붙이자면,
디럭스 이너는 네가지 종류가 나오는데..CF / PF / TF / TFP 요롷게요...
TF 이너 부츠 부터 성형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압니다.
TF / TFP 이너 의 차이점은 방수와 발수력에 좋은 소재를 사용하고 더 좋은 재룔를 써서 다른거지
기본적인 사이즈나 뒷굼치 부분의 기능은 같습니다.
각 각 이너 부츠의 가격 차이가 워낙 커 저두 초반에 많이 망설였지만,
지금 까지는 TF 이너 부츠만 사용 하고 있습니다.
뒷 굼치가 뜨는 이유는 잘은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엔 상급 이너로 바꾸셔도 해결 되실 것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바인딩 처럼 부속 교체를 하거나 , 데크 처럼 에폭시를 하는 등
기술적으로 서비스를 받아 해결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이너 교체를 한다고 근본적인 해결 방안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만약 제품 교환을 받으신다면 차라리 한사이즈 정도 작은 사이즈로 교환을 받으시는게 오히려 정신건강에
좋으 실것 같습니다.( 성형을 통해 늘릴 수 있으니까요..)
지엠피 가 초기대응 을 잘 못해 벌어진 일 인 만큼 잘 해결 하실꺼라 보지만,
AS 서비스란게 열번 잘해도 한번만 잘못해도 아홉번 모두가 가려 지듯
모두 같지는 않겠지만 ,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엠피는 다양하고 많은 사람을 상대 해야 하시겠지만,
소비자는 지엠피 만 믿고 서비스를 맡긴다고 생각 합니다.
지엠피 에서 소개해 주시는 여러 브랜드를 좋아 하는 사람으로써,
어려우시고 바쁘시더라도, 작은 일에도 성의 있게 해 주신다면,
소비자도 믿고 구매 하거든요..
아무쪼록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아...제길....이번시즌 디럭스 브리스 샀는데 ㅠㅠㅠ끈 조일때 끊어질까 조마조마 하는데...이런게 현실로 일어나다니...망이네요 ㅠㅠ 제품하자문제보다는 고객대응문제가 커보이네요...다음번엔 한국에서 디럭스 안사야지...
1314 디럭스ID 피첼? 인가 하는 모델 사용중이다가 현재는 다른모델 사용중입니다.
지누님 글 보면서 수긍가는 부분도 있고 약간은 구매자가 너무하다라고 생각되는 부분도 있네요...
1. 외피 끈부분 고정하는 부분 as문제.
디럭스 처음 기대를 갖고 샀다가 그 끈 고정하는 부분보고 정말 실망했습니다.
정말 일본에서 1위하는 제품 맞나싶을 정도로...
저따위로 내구성 약하게 만들어 놓고 마케팅만 한다니....
저는 그 덮개부분만 한번 고장나서 수리받았는데 일단 부츠로 as를 받아본게 10년도 더 되었고 보통 한번 사면 3~4년씩 신는게 저와 저희 시즌방 사람들인데 1년도 안되어 고장나는 디럭스 부츠에 매우실망.
워런티 기간내에 지누님처럼 본드칠 했으면 저도 눈 뒤집혔을듯 합니다.
2. 발꿈치 뜨는 부분.
이건 gmp에서 어떠한 보상도 해주지 못할 부분같네요.
사람 족형이 다르고 부츠마다 특성이 다르기에 신으면서 뒷꿈치가 뜬다고 해서 gmp가 어떻게 해라는 조언이나 열성형을 해주는 정도만 가능하지 뒷꿈치 뜬다고 내피를 바꿔주는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안뜨다가 나중에 떴다고 해서 부츠의 하자라고는 보기 어렵다 라고 생각되구요.
그 뒷꿈치 뜨는것 때문에 부츠 몇개를 팔고 사고 하는경우도 있으니까요.
3. 지누님의 스나이핑
gmp에서 꼼수 댓글 쓴건 강제탈퇴 시키고 gmp의 공식 사과가 필요한 정도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세상에 어디 싸가지 없이 소비자인척 구라로 댓글을 달다니요.
정말 정내미 떨어지는 구시대적 행동을 gmp에서 하고 있네요.
차라리 댓글로 gmp 마케팅팀 누구라고 밝히고 사실관계 설명하고 공식적으로 사죄드린다고 하는게 당당하고 깔끔한 마케팅 방법인데...
4. 결론.
색상은 다르지만 요즘 mix해서 신는것도 유행이고 하니 외피를 새상품으로 바꿔주는 정도에서 합의본게 적당한것 같습니다.
남은 시즌 안전보딩 하세요^^
바람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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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먼저 신분을 밝히자면 GMP에서 장비를 받아 쓰고 있는 평범한 라이더입니다...
아마 일반 유저보다는 GMP쪽에 조금 감정이 기울 수도 있어서 서비스에 대한 부분은 일절 논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디럭스를 사용하지 않는 일반유저들이 이 글을 볼 경우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어서, 장비 설명 위주로 한 마디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디럭스의 끈 고정방식은 부츠에 부착되어 있는 고정지지대와 캡으로 되어 있는데, 캡이 움직여서 끈을 조여주는 방식입니다. 캡은 끈을 묶을 때 양옆으로 벌려서 고정지지대에 잠기도록 되어 있는데, 무리하게 힘을 가해서 캡이 분리된다기 보다는 툭 튀어나오게 생겨서 캡이 어딘가에 부딛히면 종종 분리되곤한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지만 아는 동생이 캡이 분리된 상태의 부츠를 물려받게 되어서 캡만 받아서 수리할 수 있도록 해준 적이 있었어요...캡은 비교적 수리가 쉬운 부품이고 분리되면 새 캡을 받아서 스프링과 함께 끼우면 됩니다. 하지만 부츠에 박음질로 부착된 고정지지대는 사실 작동시에 부서지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고, 지빙을 하다가 기물과 부딛힌다거나, 아니면 부츠를 외부의 단단한 물체에 직접적으로 충격이 가해지는 경우 외에는 부서질 일이 없을 겁니다.
본문 사진에 나와 있는 본드칠 되어 외피에 고정되어 있는게 바로 끈 지지대 부품이고요, 첫번째 사진(곤지암 라이더)은 캡만 분리된 상태라서 캡을 끼우면 정상적으로 작동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쨌거나 문제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부츠에 고정되어 있는 끈지지대 부품입니다. 구조상 쉽게 고장나는 부위는 아니지만 플라스틱 제품이라서 간혹 파손될 경우 어떻게 수리를 할 것인가...현재는 박음질되어 고정시키는 방식이라서 박음질을 제거하고 부서진 부품을 분리한 후 새 부품을 넣고 박음질을 새로 해야하는데, 그 과정이 쉬운 일은 아니고 수리 후에도 외관상 문제가 생길 수도 있을 것같습니다. 다음 시즌에는 끈 고정지지대 부품을 외피에 나사를 이용해 고정시키는 형태로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아마 디럭스에서도 이 문제를 파악하고 보다 쉽게 수리할 수 있도록 부품을 개선시킨 것같습니다.
어떠한 제품도 소비자의 과실까지 AS 해주는 제품은 없습니다. 끈고정 캡은 작동되는 부품이라서 떨어져 나갈 수 있지만, 부츠에 부착된 고정지지대는 사용하다가 외부의 충격을 받지않으면 깨지지 않습니다.
데크도 충격으로 탑시트가 벌어지면 그건 이용자가 수리를 해야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너 열성형은 디럭스부츠의 이너는 전용 히팅기로 일정시간 가열 후 깔창을 넣고 외피에 다시 결합한후 부츠를 착용한 상태에서 일정시간동안 가열하게 되어 있습니다. 내피가 작아서 늘리려는 목적으로 발가락에 패드를 덧대고 착용해서 열성형하기도 하지만 그 효과는 잘 맞는 부츠를 사용할 때보다 크지 않습니다. 전용 히팅기로 가열하지 않거나 히팅 후 이너가 뜨거운 상태에서 착용하지 않을 경우 이너가 변형될 수도 있다고합니다.
참고하세요!
12/13 DEELUXE-THE BRISSE 디럭스 더브리세 TF 블루/토마토
위 모델 사용하고있는데요
12/13 부터 15/16 까지 4년째 사용하고 있네요
4년동안 부츠 A/S 는 와이어 교체 딱 한번 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제품은 사용자가 누구냐에 따라서
좋은 성능을 내거나 못내거나 내구성을 오래도록 이어가느냐 못하느냐
물론! 제품 자체적으로 하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결국에 누가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인데요
디럭스 부츠를 오래 사용해 오고 있고
다음 시즌에 신상 부츠를 사려고 하는 1명의 보더로서
디럭스의 모든 제품을 부정하는 듯한 글은 좀 보기 그렇네요
뭐 이런글을 보고 디럭스 부츠 안사는 사람도 늘겠죠?? 줄진 않을거에요
그럼 구매하는 제 입장에서 좀 싸질까요?ㅋㅋ
안타까워서 몇글자 적어봅니다
끝으로 저는 디럭스 부츠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끈부츠?? 잘 잡아주죠~~~
힘들여가며 끈부츠 묶는거 전 질리더라구요
찍찍이 만세~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어줍잖은 비유로 문제의 본질을 흐리지 마시고 as대응이 잘 못 된건 사실이죠? 이거 하나만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