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립스♠

2015.09.16 09:02

^^ 답글 감사합니다.


스펙상으로 셀렉트 vs F4.0 의 외피는 큰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외피로는 둘다 비슷한 급입니다. 단지, 핏팅감과 이너부분에 대해서 셀렉트 쪽이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팬텀 vs SF, 둘다 같은 급의 우수한 바인딩입니다. 플럭스 DM 바인딩을 경험한 바로 가장 큰 체감은 체결감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뭐랄까요? 쫀득쫀득하게 완전무결하게 꽉 체결해주는 것이 상당히 인상적이였습니다. 팬텀과 SF 의 가장 큰 차이점은 3피스와 2피스 바인딩의 장단점과 미니디스크와 노말디스크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둘다, 충분히 우수한 바인딩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


붓아웃이야기가 좀 많이 새어 나갔네요. ㅎㅎ 둘다 붓아웃으로 비교해서의 조합한 경험으로는 같은 제조사의 바인딩과 부츠가 가장 좋은 맞춤상태를 유지합니다. 유격도 제일 적게 발생하니 그만큼 사이즈가 소소하지만 몇 mm 라도 줄어듭니다. 그런데... a몇 mm 의 차이점으로 붓아웃을 우려하시는 것은 너무 큰 우려라고 생각합니다. 몇 cm 가 우려하실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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