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러브

2014.11.03 16:55

여기 작년겨울쯤에 친구랑 갔다가 실망하고 왔는데...

우람한 체구의 남자마사지사님 너무 성의없이 하시길래 뭐라 좀 말씀드려도

정말 일관되게 대충...

거기다가 손에 땀이 계속 나시는데 그걸 내몸에 문데니 기분이 정말...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