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루나소야 | 2014.01.23 | | 본문 건너뛰기
한시간동안 핫왁싱에대해서 검색검색했으나
어제 데크를 락카에 놓고 온게 생각났습니다.
어제 잃어버린 나이키 바라클라바처럼 정신도 잃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