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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겨억 주우운비 완료오오

by pepepo   |  2015.12.04  |    |  본문 건너뛰기

이제 데크 차에다 실어놓고

내일 아침에 입을옷이랑 1박할 짐 싸고 9시에 잘겁니다

오늫 날씨가 추우니까 베란다에 있던 부츠를 들여다 뫃으려고 보니까 우리 마누라가 자기 부츠만 딱 들여 놨더군요. 캬.. 시대의 양심을 대표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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