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

뭐 바인딩 내 놓고서...

다른분은.. 원 게시물 보고 회신

한분은 새 게시물 보고 회신... 직거래 요청...

저를 두시간을 넘게 기다리게 해 주시네요.

허나.. 그럴만한 사정이 있으셨던거 같네요.

지금 와도 되느냐? 물으시기에... 그러세요...

8시 넘어서... 원 게시물 보신분께 문자 드렸더니..

지방이라 택배거래... 원 게시물 가격을 이야기 하시며... 택배 가능하냐고?

어유... 세종대왕 6분... ㅠㅠ!!!

8시 넘어서 새 게시물 보시고... 직거래 살짝 네고...

네... 그러세요 했거든요.

캔슬 된줄 알고... 문자 드렸는데... 다른 분이 오신다 하네요...

오시라 했어요.

오늘도 저는 떡 사먹었네요. 쩝!!!

직거래 캔슬되면 어쩌죠? ㅎㅎ

아참... 진짜로 하고픈 말은요!!!!

오히려 조금 비싼 애들은.... 빨리 마모되요..

부츠 잡으라고... 한순간 더 버티라고 물렁한 재질 쓰거든요.

아마도... 하이그립 타이어도 비슷할 거예요.

음냐... 얘 왜이러냠?   <== 얘 술먹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