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럭스가 싼 가격도 아닌데~ 너무 플럭스플럭스 하는게 아쉬워서요 ㅋㅋ

저도 4년째 쓰다 팔았지만

그 가격에 혹은 덧붙여 진짜 괜찮은 바인딩이 많은데

사람들이 다양한 바인딩 대해 댓글 좀 달아줬음 좋겠네요ㅎㅎ

성능...이라 저 뿐만 아니라 몇몇 지인분들도 토스트랩 눈이 묻어 얼어서 라이딩중 그냥 확 풀어지는 경우를 많이 봐서요 ㅋㅋ

저도 작년에 4번이나 풀려서 진짜 라이딩하다 뒤지는줄 알았어요;;; 더 웃긴건 풀리면 다시 못쪼여요 ㅋㅋ 완전 녹을때까지요 ㅋㅋ

헛돌아요 ㅋㅋ

처음에 복불복인줄 알았지만 아니었더라고요 ㅋㅋ

플럭스 가성비 좋기는 해서 넘사벽 노세일 브랜드는 안될듯싶어요.

한국에서 팔리는게 몇개인대요 ㅋㅋ

시그널이면 11/12 시즌 이겠죠?

제 말은 플럭스만큼 하는데~~ 왜 사람들은 플럭스만 얘기를 하는 현상에 아쉬워서 그런거에요.

좀 더 다양한 바인딩 얘기를 하면 사람들의 선택폭이 더 넓혀지고 좋을것 같아요/

저는 DM 꾸준히 사용하다~ 요번에 바꿀려고 나우,SP,나이트로 바인딩에  관심이 생겨서 알아보는중인대

각각의 매력적인 부분이 많더라고요~ 단점은 타봐야지 알듯싶고요 ㅎㅎ

공감합니다.

차져 올만이네요~~ 차져 이월 가격 좋아서 예전에 살까말까 고민 많이 했었는데~ 그때 써보지 못한게 아쉽네요ㅎㅎ

저도 버튼 너무 사용하고 싶은데 ~~ 반딩각도가 45도라... 톱니때문에 포기 했어요....

뭐 일각에서는 수작업으로 할 수 있다는데...망칠까봐...팔리지도 않을까봐 ... ㅋㅋ

요번에는 크게든작게든 이상없이 안보하세요^^

내용과 상관없는 질문이지만~~

팬텀 카본 말고 그냥 팬텀 무게가 궁금합니다. 예를들어 타가나 카포에 비해서??

나이트로 바인딩이 무게가 좀 나가는 편이라서 팬텀도 무게가 제법 나가는 편입니다. 디스크와 나사 제거하고 922g 으로 측정되였습니다.(1415제품 기준), 제가 룸타가를 사용해 본 적이 있는데... 측정값은 못 재어봤지만 무게감으로는 비슷한듯 했어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공감합니다. 진짜로 ㅠㅠ

괜한 걱정 끼쳐 드려 죄송하네요.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런다는거 아니니깐요 걱정마세요.

그냥 xf 잘쓰시면 돼요^^

일단 전 버튼이랑 영 성향이 않맞고 (이전에 카르텔썼는데 하이백은 괜찮은데 스트랩부분이 물러서

그런지 반응이 영 별로였고 라이드 SPI (이거 샀더니 담해에 엘헤페가...나왔음 ㄷㄷㄷ)

하이백은 알루미늄으로 버텨주는것으로 신세계를 봤죠 그런데 역시 스트랩에서 좀 못마땅해서 걍

바인딩이 다 그런가보다 했고 발을 좀 감싸주면 괜찮을까 해서 넘어간게 플로우 nx 이건 좀더 좋긴했는데

앞토부분이 발을 집어넣을때 마다 약간씩 각도가 바뀌는게 불만이여서 지금 넘어간게 XF...

워낙 스트랩에 기대는 편이라 스트랩이 물렁하면 불평이라 플럭스는 좀 기대중입니다. 만져봐도 다른

스트랩이랑은 단단한게 달랐거든요. 또 스트랩에서 문제가 생기게되면...그건 그때가서...일단 산거니...

개선은 언젠가 되지 않을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