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

전에 헝글에 모 쇼설사이트가 올라왔었는데 믿음이 안간다는 뭐 그런 글과 함께 조용해진 사이트가 있죠.

댓글에 물건 잘 받았다는 댓글도 있어서 그냥 관심만 가지고 뭐 올라오나 보고 있었는데

오늘 들어가서 보다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됐내요.

이런 내용이 인데

아마도 다른샾들이 싸게 파니까 전화로 협박을 했나봅니다.

ㅡㅅㅡ 으음... 역시 학동은 전부 담합을 했다고 보시면 되겠내요.

어쩐지 사이트 들어가봐도 가격이 다 똑같았던 이유가 있었군요.

그리고 꼼수 쓰는게 깎아주세요 게시판 같은거나 만들고...

무역좀 하시는 큰손께서 보드용품 사업 하시면 돈좀 버실수도 있겠단 생각을 잠깐 해봅니다 *^^*

부산쪽에 물류창고 하나 만들어서 헝글에 링크걸어서 장사하면 배송만으로도 꽤 벌수 있을꺼 같아요.

아... 이놈의 가격거품 언제나 없어질려나...

FTA에 보드용품은 포함 안되나??? 

으응??? 사진 올릴려고 하니 금지어로 뜨내요.

 ㅡㅡ;;; 이거 헝글도 뭔가 있는거 같은데요...  으음... 건드리면 안되는걸 건드린 기분???

제가 어느날 안보이면 알려고 하시면 안됩니다... 절대로...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