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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밤마다 곱창만을 그리는 사자입니다.
컴을 뒤지다가
우연찮게 파마했을 시절의 사진을 다시봤는데
다시 파마가 하고 싶어요 ㅜ_ㅜ
한창 파마 하고 다닐 시절에는 자르고 싶고 그랬는데
그래서 우리 헤어언니한테
"아바타냐" 라며 투덜 대고 했는데;
미안해요; 흑흑
사죄의 카톡이라도 보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