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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시 넘어서 집에 들어왔습니다.
현관을 열고 들어가는데
은채가 "왁!" 하고 놀래킵니다.
물론 놀라지 않았지만 놀란척 해줘야하구요. ㅡㅡ;
그런데 자세히 보니까 눈가에 멍이 들어있어요.
누구한테 맞은것처럼
자세히 보니까 역시나...
애엄마 아이샤도우를 발라서 눈 주위가 푸르딩딩딩...
오늘도 은채는 엉덩이에 불이 납니다. ㅋㅋㅋㅋ
육아일기는 계속된다......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