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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서 맞선 보라고 계속 그러네요

by 비로거따위   |  2013.05.06  |  본문 건너뛰기

ㅠㅠ 저아직 준비된게 없는 1人인데요

 

집에서 계속 맞선 맞선 맞선 보라고 .... 2년동안 시달림

 

 

제나이 28살인데 싸나이인데  맞선볼나이가 맞나요? ㅡㅡ;;;

 

봐도 문제없으나  돈벌어놓은게 있어야 결혼을 하든 말든 하는데....

 

그리고 일년후 백수가 되는데...... 급 세상이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네요 ㅠㅠ

 

참고로 부모님께 손벌리기 싫어하는 1人 자수성가를 꿈꾸는데 일년후 백수되는게 함정...

 

 

어떡게하면 맞선얘기없이 집에서 잘 잘수있을까요 ㅜㅜ

 

안한다고~ 안한다고 안본다고~ 안본다고 아!!!! 안본다고 계속 그래도 부모님꼐서 보라고~ 보라고~ 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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