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김승우였나? 한 토크쇼에 나온 손연재 선수를 보았어요..
참 이쁘다 말도 이쁘고 생각도 이쁘고..
물론 선수의 개인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이건 싫고 좋고의 문제가 아니라, 인격적인 모독에 가족까지 거론되고,
성적으로 추행이 될만한 리플들이 왜이렇게 많을까요?
물론 일부 몰상식한 사람이 몇개의 리플을 단다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겠는데,
어떻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악플을 다는건지..
제 3자가 봐도 리플 보기가 무섭네요..
씁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