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초밥별 | 2014.07.28 | | 본문 건너뛰기
걱정반 기대반으로 기다리고 있어요..
걱정이라 함은..
너무 얼리버드로 끊어서 내년쯤에 일이 생겨 못 가는것이 아닐까 하는 걱정과
기대라 함은 역시 삿포로 눈축제와 극강의 파우더가 기대가 됨이라죠? ㅎ
보드장은 루스츠, 키로로 둘중에 하나로 꼽아보고 있는데
역시나 기대가 되네요...
왕복뱅기표를 끊어노니까
맘은 벌써 북해도에서..ㅠ
첫 해외여행 티켓이라 더 그런가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