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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제 관점에선 그냥 흔한 연애인일뿐인....
저에게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는 존재들
제게 가장 많은 영향력을 주고 육체적으로 힘들고 정신적으로도 견디게 해주신 연예인분
바로 정오의 희망곡
허수경누님.....
군대에서 밥하며 들려오는 누님의 감미로운 목소리는 지금도 절대
잊을수 없습니다...
제주도 하늘도 서울처럼 우중충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