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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야간 지산을4년만에 다시 찾아씁조
옛 생각을 하고는 아무생각 없이 실버로 고고
구루고 또 구루고 ㅡㅡ온몸에 근육통을 동반하구
집으로 귀가하여씀니다 ..
월요일 출근하구나니 온몸이 누가 발고지나간거 같네요 그러나
용평 눈소식을 접하니 벌써 부터 엉덩이가 들썩 거리는건 왜일까요
(하루 땡땡 치고 가야하나 ?온몸이 쑤시는데 참아야하나?)
오늘 열심희 고민해바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