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

이미 Ti 질러놨으면서 

또 검색해 봅니다 . 

사용기나 후기가 몇개 없어서 봤던걸 또 보고 봤던걸 또 봅니다 .

Ti 어렵다 . 힘들다 . 작년에 사고 한번 타보고 관상용으로 보관중이다 . 

데페 Ti에 관해선 좋은글이 생각보다 없는것 같습니다 . ㅜ 

보면 다 우드 살껄 그랬다 . 주위에 말 듣고 우드로 갔어야 했다 하는글만 수두룩 ..

그 글 보니 아 ... 그냥 FC-x님 말을 들었어야 했나 싶기도 하고 ... ㅜ 

참 이놈에 팔랑귀 .... ㅋㅋㅋㅋㅋㅋ

아마 한 몇일동안 계속해서 우드 , Ti 검색하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ㅜ ㅋㅋ 

잘 안들어오던 헝보를 얼마나 자주 들어오는지 모르겠습니다 . 

묻답에 데페 차이점 물어보는 이야기만 나오면 바로 들어가서 확인 ... !! 

이미 샀으니 잘 적응해야겠지요 .  16/17이 기대됩니다 . 어떻게 기다리죠 ... 10개월은 긴 시간인데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