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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다가오는게 느껴지니...168cm 데크길이가 부담되기 시작하네요.

by jekyll   |  2016.09.28  |    |  본문 건너뛰기

일단 체중 관계로...

 

기존에 159 => 163 => 168 (새데크)

 

이렇게 선택을 했는데요.

 

일단 그 하얀애가 왔을때... 박스를 개봉하니...

 

거대하다!!! 라는 느낌이 확 오더군요.

 

뭐 괜찮겠지 하고는... 한 구석에 쳐박아 놓기는 했는데

 

이제 슬슬 시즌이 오는게 느껴지다 보니...

 

과연 저넘을 타고 놀수 있을까?

 

163짜리 들고 다닐때도 길었는데...

 

무려 5cm 가 길어졌는데...

 

선택은 했으나... 이제 부담되기 시작하네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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