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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전 마누라가 삐질일이 있어
둘째 방에서 자더군요
저도 거기에 삐져 4일째 말도 안하고 각방사용 중입니다.
퇴근 후 집에오면 거실 티비는 마누라 차지 하고 있어
전 바로 침실로....
혼자 누워 유툽보고 있으니 왜이렇게 잠이 쏟아 지던지..
한 3일을 10:30분에 취침 했더니
아픈 허리, 무릅 싹 낳았고
머리는 상쾌하니 날아 갈듯합니다.
아~~업무시간동안 능률도 잘 오르고...
머리도 상쾌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