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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 도를 아십니까~?

by 개발바닥보딩   |  2018.04.13  |    |  본문 건너뛰기

는 너무 구식이지만ㅎㅎ

예전엔 타인에게 거절의사를 내비치는걸 잘 못했어요
그런데 그걸 고치게 된 계기가...ㅋㅋㅋ 사이비종교 전도사들에게 거절의사를 한번, 두번 내비치니 실생활에서도 말하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거의 완전체-_-;;)
아, 가장 최근엔 젊은 아가씨가 저한테 신수가 밝아보인다며 말걸길래 들어주고 아가씨 얘기 물어보고 토닥이니까 되려 울어서 오히려 음료수 뜯겼습니다ㅋㅋㅋ 물론 예뻤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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