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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배가 고파와여...

by A.T.L   |  2011.03.14  |    |  본문 건너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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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12시쯤부터

 

아침 7시까지 친누이집

 

도배 도와주다가 날새면서

 

잠깐 아침형 인간됐다가 수면폭풍취하고나니

 

오후4시...  글고나니 역시 잠이 안오네여...

 

BURGERKING 배는 이제 슬슬 꺼져가고.. 저도 배고픔 잠못잠..

 

피자에 딸려나오는 샐러드가 땡기네여...  홈런볼 슈크림도 땡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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