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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뚫을뻔 했스요...

by 앞쩍와장창   |  2012.12.11  |    |  본문 건너뛰기

요즘 날도 춥고 일도 많고 보딩 하느라 피곤했는지

잇몸이나 볼쪽이 아닌 혀에 커다란 구멍이 생겼네요...

아~~이거 말할때 마다 아프고...

큼맘 먹고 죽음의 명약 알보칠 발랐습니다.

아시죠? 저 실패한 나로호 따라 잡을 뻔 했어요 이제사 좀 진정....그래도

통증은 지속되네요....

 

결론은 혀에는 구멍 생기면 아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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